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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hink

마음의 고향(23) 제주하면 한라산 성산일출봉이 떠 오른다. 요즘은 올레코스를 걷는 사람들이 붓쩍 늘었다. 많이 올라오는 피사체라 시간대를 고려했다. '용눈이 오름'에서 바라본 '높은 오름' 저녁 무렵 관광객들이 오름에 오르고 있다. 이곳에서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제주4.3사건을 다룬 영화 '지슬'이 촬영되었다. 더보기
마음의 고향(21) 봄비가 거센 바람을 동반 제주를 삼킬 듯 몰아친다. 만개한 벚꽃들이 거센 바람에 맞서 세설처럼 떨어지고 있다. 옥 같은 꽃잎들이 봄비를 따라 흩날리고 있는 것이다. 제주 바다는 요즘 봄을 마중하느라 바쁜 모습. 성산 일출봉에 중국관광객이 붐빈다. 어머니 같은 해변이 중국인들로 부터 환성을 터트리고 있다. 바다엔 옥색 바다물에 파래 등이 봄을 반기고 있다. 매번 가도 볼수 없던 할미꽃을 만났다. "뒷동산의 할미꽃, 꼬부라진 할미꽃, 싹 날 때에 늙었나. 호호백발 할미꽃, 우하하 우습다. 꼬부라진 할미꽃'" 이것이 동요라고 불리던 시절이 있었다. 더보기
봄은 아직도 부산 금정구 서동 윤산을 지나는 길에 벚꽃이 활짝 피었다. 명소로 될 것 같다. 지자체가 좀 눈을 돌려. 벚꽃 축제도 생각해 볼만 하다. 부산 벚꽃 명소로는 해운대 달맞이 길, 남천동 삼익아파트 등이다. 더보기
봄이 간다 다시 범어사에 '탐매'. 이 사진은 '아이폰5'로 찍었다. 더보기
고향...나의 풍경(7) 가슴시린, 나의 풍경' 제주에서 가슴시림을 느낀다. 나는 떠났다. 어느 장소 어느 순간을 만날 듯한 느낌, 그 조그만 예감과 희망을 품고, '이런 계절, 이런 날씨와 분위기에는 그 장소에 가면 내가 찾는 순간을 만날 수 있을 같다'는 예감아래 무작정 제주로 나서는 것이다. 더보기
고향..나의 풍경(6) 웃자란 봄이 허망하다. 사람들은 눅눅했던 한 주일의 일상을 말리려 바람을 찾아 나선다. 더보기
고향..나의 풍경(4) 명당일까요. '용눈이 오름' 중간에 산소(묘)가 있다. 오래된 산소인데, 그 시대 살만한 집인것 같다. 산담(묘를 보호하기 위해 돌담)을 잘 해 놓았다. 명당이라고 보고, 용눈이오름 중간에 모셨을 것이다. 이 자손들, 발복을 받아 과연 잘 살고 있을까? 더보기
고향, 성찰의 기회... 지난8일 부터 3박4일간 고향을 다녀왔다. 많은 것을 생각하고, 또 뒤를 돌아다 보는 시간을 가졌다. 제주는 지금 봄의 한창입니다. 그러나, 옛 고향은 아닌 것 같습니다. 봄의 꽃인 '유재꽃'을 볼수가 없다. 이번 여행 중에 주로 출생지 인근을 다녔다. 조상 묘를 둘러보고, 마음의 향수인 '용눈이 오름' 을 걸었다. 바람이 폭풍급이라 '용눈이 오름'을 걷는데 무척이나 고생을 했다. 다 업인가 보다 했다. 나는 항상 '마직막 한 걸음은 혼자서 가야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더보기
사람구경 다녀오다 음력 정월 초하룻 날, 새벽 설쇠고 일본 오사카를 4박5일 다녀오다. 일본'아베'정권이 경제정책으로 시장경제가 회복기미를 보이고 있는 것 같다. 길가에 사람이 북적댄다. 상점가 쇼윈도우 봄맞이 채비로 분주하다. 더보기
해운대 소경 새벽부터 기다렸는가 봅니다. 칼바람에 손을 호호... 카메라를 삼각대에 얹혀놓고 찬란한 아침해를 기다립니다. 그러나, 아침해는 오르지 않습니다. 섭한 마음 갖고 돌아섭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