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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hink

고독 여인이 고독을 즐기고 있다. 결국 인생은 혼자... 더보기
대나무 숲 범어사 대나무 숲에서 넝쿨이 대나무를 싸고 올라 가는 모습을 보고 찰깍.... 한 2시간여 어슬렁 거리다 스님방에서 차한잔 끓여 마시고 잠깐 앉아 있다 나왔다. 아직 장마철이 되야 숲속에 안개가 오려나... 더보기
범어사 대나무 숲(2) 범어사 대나무 숲입니다. 역시 좋습니다. 더보기
내가 감동할수 있는 피사체를 찾아라 나는 '아우라'가 있는 작품을 할려고 노력한다. (사진은 부산 범어사 대나무 숲이다) 더보기
회동호...진객 부산 금정구 회동호 진객 백학입니다. 요즘 노송에 둥지를 틀고 새끼 보기에 바쁜 모습입니다. 망원렌즈로, 2시간여 끝에 겨우... 생태 교란 탓인지, 먹이가 풍부한 회동천 일대에서 많이 볼수 있습니다. 더보기
문텐로드를 걷다 해운대 문텐로드를 걸었다. 아침 8시경 나서 한시간여 걷고 돌아왔다. 녹색이 여름으로 치닫고 있다. 동백나무 잎이 좋았다. 팔손이 나무도 싱그러웠다. 돌바위에 걸터 앉아 멀리 지평선을 보고 있으려니 문득, 고향 생각이 난다. 더보기
장미꽃 가시에 릴케는 죽었다 독일 시인 릴케(1875~1926)가 좋아하다, 사랑하다 찔려 죽었다는 장미, 아마도 이런 칼러가 아닐까요. 장미 가시에 찔린 상처 부위에 무슨 독이 들어갔는지 모르겠지만. 릴케가 장미 가시에 찔려 죽었다는 이야기는 무엇을 먹다 죽은 것 보다는 좋은 인상을 주는 것 같습니다. "저 사람 왜 죽었느냐?" "너무 먹어서 죽었대," 하는 것보다는 그레도 시인답게 죽은 것 같습니다. 더보기
걷고 싶은 대로..산길에서 아침 안개 몸을 푸는 숲, 싱싱한 잎들의, 율동에 맞춰 팽팽하게 퉁겨 오르는 햇살, 무어라 무어라 쟁쟁거리는 물소리, 새소리, 그 생생한 소리들이 옷깃을 당깁니다. 숲을 빠져 나오는 바람 한 줄기, 순하디 순한 산길 하나 열어 놓습니다. 더보기
잘못....뉘우침 '릴케...장미'란 글을 썼었습니다. 마눌님 검열에 걸려, 글을 몽땅 지웠습니다. 자존심이 상했으나, 어떡합니까? 마눌님 말씀인데. 이야기가 너무 사실적이라는 것이죠. 라이너 마리아 릴케는 장미를 사랑하였습니다. 일기체로 쓴 장편소설 '말테의 수기'에 보면 지금 같은 초 여름이면 떠 오르는 구절이 있습니다. '가시 돋은 장미'이야기 입니다. 더보기
릴케...고운 장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