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 Think

고향...절하는 곳입니다 고향.. 조상을 찾아 절하는 곳입니다. 추석을 앞두고 자손들이 조상묘를 찾고 벌초를 하러 가는 때입니다. 저도 고향, 벌초를 생각하면, 설레임부터 찾아 옵니다. 젊은 시절, 그저 그렇치 생각하고 했었는데, 나이들며 조상과 고향이 그리워지는것은.... 고향, 생각만 해도...감성적일까요, 아니, 나의 뿌리가 자연에 회귀해,,,나를 기다리는 곳, 고향으로 갈 채비를 하고 있는 자신을 생각할때, 가슴이 벅찹니다. 사진은 고향 시흥포구에서 갯벌이 들난후 나의 마음을 담았습니다. 더보기
해운대의 여름(2) 처서가 지나고, 단비가 내렸다. 폭염도 이젠 꼬리를 내리고, 물러 가는 가 보다. 그렇게 붐비던 해운해수욕장도 이젠 끝물이다. 문텐로드를 걸으며 청사포 등대, 저 멀리 오륙도가 보인다. 더보기
해운대의 여름 폭염이 기세가 어디까지 갈려나? 사람들은 지쳐 바닷가를 찾습니다. 요즘 해운대 달맞이 길, 문텐로도 명소로 이름값을 합니다. 가족끼리 달맞이길, 문텐로드를 걸으며, 무더위를 피합니다. 문텐로드는 숲속 길이어서, 피서길로는 너무 좋습니다. 더보기
나의 동반자(?) 찍고...만지고, 그렇게 지냅니다. 더보기
폭염...해운대 해수욕장 폭염..부산지방 36.5도, 전력비상..그러나 해운대해수욕장은 붐빈다. 더보기
내고향 바닷가 추억 사진은 지난 7월 제주 성산읍 시흥리 포구에서 발견한 꽃. 나는 유년시절 이곳에서 자랏다. 약 60여년전일이다. 생각하고 싶지 않은 시절이야기다. 그때 시흥포구는 정말 청정한 지역이다. 조그만 어촌이나 지금 생각하면 그때가 아름다운 마을이었다. 그때 송낭코지 포구(성창)에서 갈치를 대나무에 메어 돌 구멍에 넣으면, 끼들이 금방 달라 붙어 약 한 시간 정도면, 가득 잡았다. 그것도 참끼를 . 집에 돌아와, 끼를 돌도구에 넣고 , 찍어서 보리죽을 끓여 먹었던 기억이 난다. 또 음력 썰물인 보름경에 매개동산에 고기를 낚으러 갈려고, 미끼(이깝)를 잡았던 추억도 가물가물 떠 오른다. 그때, 모래사장에 제주방언으로 '모래갱이'가 보이면 쫓아 가면 어찌나 빠르던지 모래 속인 집구멍으로 들어간다. 그러면 그 구멍에 .. 더보기
연꽃..회상 더보기
문텐로드를 걸으며 푹푹..덥습니다. 문텐로드를 걷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가깝게 해운대 해수욕장이 있어도 갈 엄두를 못냅니다. 물반 사람반...너무 복잡합니다. 이래서 사람들은 약 40분 코스인 문텐로드를 걷는가 봅니다. 더보기
바닷가를 걸으며 문텐로드를 걸었습니다. 수평선을 M9으로 한 컷 올려 둡니다. 요즘, 더워서 '문텐로드'를 찾는 길손들이 많습니다. 더보기
암자에서 길을 걷다 고사를 하나 소개합니다. 옛날 시인 백낙천이 작은 고을 군수로 있을 때에 하루는 초형사라는 절에 놀러 갔더니 그 곳 중이 백낙천을 보고 이름 모를 꽃이 피었으니 봐주기를청했다. 그 꽃은 옥색과 흰빛으로 한데 얽혀진 공처럼 생긴 꽃이었다. 백낙천은 그 꽃을 자양화라 이름짓고, 보라색이고 향기롭고 아름다워 선인들이 사는 곳에 핀 꽃과 같으므로 이렇게 이름지었다고 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