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Think 썸네일형 리스트형 고향... 시흥포구 더보기 고향에 다녀오다 나에겐 중요한 날이었다. 지난 22일 출발 2박3일간(25일 귀부)고향에 다녀왔다. 또, 조부모 산소에도 '새 집' 건축을 묵언으로 말씀을 올렸다. 저간 사정을 알았을 것이다. 시흥포구를 이틀이나 새벽산책을 했다. 기분이 상쾌했다. 귀부길에 용눈이 오름를 지났다. 관광객이 많았다. 훼손이 걱정이다. 24일 아침 6시 30분경 시흥포구. 송낭코지바라본 안개속에 햇살. 제주에 가끔 가보지만 처음 본 아름다움이다. 더보기 행복했다면 행복했다면 더 이상 바라지 마라 더보기 가난뱅이들의 슬픈비애 가난하게 살면 아는 사람이 없다 도스토예프스키의 ‘가난한 사람들’을 읽으면 이런 글을 만나게 된다. “가난뱅이란 호주머니 속을 뒤집어 보이듯이, 자기 자신에 관한 모든 것을 하나도 숨김없이 남에게 보여 주어야만 하게 되어 있다. 절대로 자신의 비밀을 가져서는 안 되게 되어 있다.” 그것이 가난뱅이가 구차한 삶을 살아가기 위한 방법이다. 그 모든 것들은 슬프도록 아픈 상처가 되겠지만 달리 어떻게 할 방법이 없다. 그것이 가난뱅이들의 슬픈 비애다. 가난해지면 다정했던 친구마저 발길을 돌린다. 가까운 친척들도 마찬가지다. 입으로는 동종이 말을 숱하게 흘리지만 마음은 어느새 벽을 대하듯이 돌아서 버린다. 참으로 복잡한 시장 한복판에 산다 하더라도 찾아오는 사람은 없을 수밖에 없다. 그러나 부자는 그렇지 않다. .. 더보기 용눈이 오름 '세월이 지나며 눈이 바뀌었다. "결국 사람이더군요" 카메라 좀 잘다룬다고 무조건 사진이 잘 나오는 게 아니었죠, 사람이 참되야 사진이 잘 찍는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사진을 찍기 앞서, 올바른 교양과 인격을 갖추어야 합니다. 더보기 길 위에서 '나는 길을 사랑한다. 길 위에서 받은 선물과' 길 위의 열정과 사랑, 그리고 수많은 영감과 인연들을 늘 보석처럼 간직하고 있다' '하긴 무슨 말이 필요하랴. 인생이 바로 길 위에서'가 아닌가. 더보기 제주의 바람 지난 20일 제주에 다녔왔다. 바람의 제주라 하지만 정말 세찬 바람이였다. 성산 섭섭코지에 가는 길에서 한 컷햇다. 그 바람속에 외국인이 모래사장을 걷고 있다. 낭만적이다. 더보기 나의 고향...수선화 "모든 것은 변하지만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제주 성산 시흥리 멀미오름 인근 농원의 노란 수선화. 더보기 고향 바다..기억의 저편(10) 요즈음" 어떻게 지내십니까?"하고 묻는 분들이 많다. 나는 "요즈음 늙는 맛이 황홀하오."라고 대답하며 웃는다. 제주 성산 시흥포구 모래사장이다. 10분거리에 성산일출봉이, 섭지코지, 바로 바다 앞에 우도섬이 보인다. 더보기 기억의 저편 (9) 파도에 파인 모래 둔덕... 시흥 포구이다. 더보기 이전 1 ··· 143 144 145 146 147 148 149 ··· 26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