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 Think

마음의 고향(7) /이제 비로소 길이다. 가야할 곳이 어디쯤인지 벅찬 가슴을 열어 당도해야 할 먼 그곳이 어디쯤인지 잘 보이는 길이다./ 더보기
마음의 고향... 제주도 (5) "온정은 말라가고 증오는 더 깊어진 각박한 세상, 노인만 있고 어른이 없는 우리 사회, 회초리가 그립다." 더보기
마음의 고향...고향 제주도(4) 고향은 먼데 있는 것도 아니다/ 바로 네 가슴속 깊은 곳에 자리 한다/ 그리는 고향은 가까운데 있다. 가까운데? 제일 가까운 데는 내마음 속이다. 고향은 고향을 가깝게 느끼는 내 마음속에 있다. 고향과 함께 하는 마음속에 고향은 있다. '용눈이 오름 '초입이다. 주차장에 바로 들어서면 보이는 풍광이다. 안개가 더욱 마음을 몽환적이게 한다. 더보기
마음의 고향...제주도(3) 용눈이 오름에 안개가 자욱하다. 오름에 오르며 보이는 용눈이 오름속 '작은 오름' 그안에 묘지가 있었다. 지금은 이묘하고 없다. 그러나 그 흔적은 남아 있다. 보면 야 ! 명당이구나하고 생각했었다. 오름을 탐방하는 객들이 있어 외롭지는 않겠다했는데. 몇년전부터 이 묘가 보이지 않았다. 후손들이 이 묘가 오름객들에게 오르 내리며 이묘 한 걸까? 묘를 설치할때는 지관을 데리고 다니며 명당이라 묘를 모셨을 터인데 지금은 흔적만 보이니... 더보기
마음의 고향...제주도(2) 고향엔 부산 뜨거운 연정이 있는 것은 아니다. 용눈이오름을 둘르고 돌아 앉아서 오름과 더불어 나이를 먹어가는 ...올레 1코스 시흥마을 또, 나의 유녀시절 뛰놀던 시흥포구, 밤 산책을 하다보면 포구안에 길게 닺을 풀어 드리웠다. 파도가 배개를 흔든다. 밤은 깊어가도 잠이 안 온다. 내가 이제 몇살인가? 자꾸만 외롭다. 자꾸만 그립다. 옛날 이 지금쯤은 김이 무럭무럭 나는 감자등 얼마나 풍부하던 고향이었노? 하루가 또 흘러간다. 진정 인생이란 흘러가는 것. 고향엔 상자지향, 여러대의 조상의 무덤이 있는 곳이다. 나도 이곳을 생각하며 그 고향에 자주 가는 것일까? 더보기
장미..릴케 더보기
장미, 오오 순수한 모순이여...릴케 장미는 감미로운 고통속에 죽어간다. 아름다운 장미도 결국은 시들고 만다. 더보기
추억은 노년을... 노년의 외로움을 이기는 힘은 무엇일까? 노년을 슬픔이 아닌 행복으로 보내는 방법을 찾다 문득 추억이라는 단어를 발견했습니다. 아름다운 추억이 많다면 노년이 되어도 삶은 그다지 외롭지 않을 거란 생각을 했습니다. 이 사진은 제주도 협재 해수욕장에서 석양을 찍은 것이다. 그 때 동행했던 그 분들, 지금 생각하면 열정으로 사진을 찍든 분들이다. 그 분중 한분은 건강히 별로 시원치 않다. 그러나 한번씩 만나 추억을 그린다. 한라산 갔던일 등 등... 추억은 노년을 비추는 아름다운 불빛이다. 더보기
가고 오지 못한다 무슨 생각에? 가고 오지 못하나 더보기
인생 일을 누가 알겠는가 뭔가 ..생각이 멈췄다. 응, 이것을.. 한 시간여 작업을 했다. 무엇일까, 인생은 전인미답. 그렇다, 오늘 일을 누가 알겠는가. 그저 성실히, 정직하게 살뿐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