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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One cut

부산... 산사의 가을(2) 부산 범어사 경내 붉게 물오른 단풍나무와 금정산 단풍을 보며 가을이 무르 익었음을 실감합니다. 문득 법정스님의 '아름다운 마무리'라는 책이 떠 오릅니다. 끝까지 뜨겁게 타 오를다가 한 점 바람에 미련없이 지는일, 바로 저 자연의 섭리속에 생의 의미가 함축돼 있는 것은 아닐까요. 그러고 보니 어느덧 11월, 한 해의 아름다운 마무리를 준비해야겠습니다. 더보기
부산의 가을...산사 불어오는 바람에 서늘함이 묻어 오는 가을이다. 산등성이 마다 울긋불긋 불놀이를하는 가을이다. 사랑이 더욱 그립고 이별의 더욱 아픈 가을이다. 단정하게 여민 옷깃사이를 비집고 들어오는 바람보다 때로 마음한편에 조심스레 숨어든 고독이 차갑다. 더보기
이 단풍을 몇번이나 볼꼬 10월의 끝 자락, 누렇게 앓고 있을뿐 여물지 못한 도심.... 너무 쉽게 가을을 건너왔다. 단풍 한잎, 몇번이나 볼꼬.. 비우고 살지 더보기
삶의 고향..바다 바다가 특징이 없다. 물결도 없고, 파도도 없고, 갈매기도 없다. 깊은 어둠만이 있을 뿐이다. 흰 하늘은 표정을 가지고 있다. 더보기
한라산을 가야는데... 한라산을 갈려고 준비한다. 꼭 가야하는데...계획은 하는데 일정이 겹쳐 가을을 놓치곤 했다. 23일쯤 영실 가을이 그저 그만일 것 같은데.. 붉디 붉은 상사화 아름답다. 전설속 이야기는 접어두고...현실을 생각한다. 사진은 고독하게 혼자 하는 거다. 이제야 맞다고 생각한다. 상사화.. 그저 아름답다 열정이 넘쳐 그렇나. 단풍 잎, 붉은 색이 좋다. 휴^^^ 더보기
나는 여기에서 당신을 기다립니다 꿈을 꾸다 꿈을 깨면 현실을 만나지만 현실도 돌아보면 그냥 꿈인 것만 같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꿈도 꿈이고 현실도 역시 꿈인 세상을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이런 세상을 살면서도 괴로움에 분노에 또 욕망에 잠을 설치는 것은 꿈인 세상의 소식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더보기
고향은 절하는 곳입니다 제주에서 잠깐의 순간들, 헤어지면 못 볼 사람들과의 악수, 그 제주를 떠나면 볼 수 없는 바닷 물빛, 제주는 삶의 그리움을 가르쳐 준다. 더보기
마음의 고향(2) 제주 용눈이 오름, 언제 가봐도 선이 아름답다. 더보기
마음의 고향 더보기
마음의 고향을 찾아 갑니다 제주를 갑니다. 벌초를 하러.. '용눈이 오름'을 보고, 마음의 닿는 곳을 둘러 볼 예정입니다. 14일 출발...16일 돌아 올까 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