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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One cut

제주의 명소...용눈이 오름 제주 용눈이 오름의 새벽. 해가 떠 오를때 사진이다. 유명한 배병우 교수도 이곳에서' 용눈이 오름을 찍었다. 그의 오름 사진은 좀 특이하다. 명소로 소문이나 제주를 가는 사진가들은 꼭 들려 보는 곳이기도 하다. 개인소유로, 올라가는 길이 출입통제로 지자체에서 새로 등산로를 신설하고 버스 주차장 등 갖추어져 놓았다. 낮은 막한 둔덕으로 주변 사람들이 산보 장소로도 이용되고 있다. 주변에 다랑쉬 오름, 아끈 다랑쉬 오름, 손지오름, 높은 오름등이 쾌나 유명하다. 더보기
도심의 풍경 *출근 길...샐러리맨들 입니다. 어깨가 측 늘어 졌습니다. 어려움 때문이겠지요. '칸트'는 "감성이 없다면 아무런 대상도 주어지지 않을 터이고, 지성이 없다면 아무런 대상도 사유되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나는 감성으로 이 사진을 찍었습니다. 어느덧 00밑줄 이라는 제 나이, 어느덧 맞이하는 35년 언론인 인생 등 등, 제가 잃어버린것, 놓친 것, 그리고 여기에 또다시 새롭게 얹혀야 할 것 까지 큰 틀에서 정리가 필요한 때 입니다. 한마디로 사색과 성찰의 여행, 장마철 계획으로 바빠질 것같습니다. '블로그 포스팅' 도 현지 사정으로 불가능해 질 것 같습니다. 이 홈페이지를 찾아오시는 님들께 이해와 죄송스럽다는 말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더보기
부산 소경...범어사에서 금정산 자락에 둘러싸여 고독한 땅의 품성이 고스란히 간직한 불교의 성지 범어사 풍광입니다. 더보기
환상 어느 휴일 아침. 눈을 떴는데 제주엘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루 종일 '용눈이 오름'에 앉아 오름에 오가는 사람들을 구경하고 싶다는 매우 한가로운 생각이 든 것이다. 가긴 가야 는데. 올해 장마철 들어 몇번 계획은... 잘 될 것 같다. 자유인이니까.. 더보기
가슴 시린 나의 풍경 사진이란 이성과 감성, 즉 좌뇌와 우뇌를 동시에 사용해야 하는 것. 너무 지루하지도 단순하지도 않은 균형을 잘 맟취 살랑대는 시소처럼 뇌 전체의 균형을 맞추어야 .... 잘 찍은 사진과 못 찍은 혹은 좋은 사진과 나쁜 사진의 경계는 없다. 다만 공감하는 사진과 그렇치 못하는 경계는 존재하겠지만 더보기
부산을 찍습니다. -X1으로 찍었습니다. 사진위에서 클릭하면 크게 보입니다.- 더보기
사람은 가고.. 이 작품의 주인공은 저 세상으로 갔다. 기장 연화리. 서타관요. 그 사람 서타관, 작품처럼 좀 바보같이 살았으면..하는 생각이 문득 든다. 연화리 바다가 보이는 곳에 '서타관 요'를 조성 좋아하던 그가 문득 생각나는 것은 무엇때문일까? 일광쪽에 오랜 지기 '목불'도 작품을 하고 있다. 그도 온천장에서 열심히 살았는데, M을 쫒아 다니다 가 그곳ㅇㄹ 흘러 들어 갔다. 기억의 저편에 기록돼어 있는 분들이다. 더보기
무상 노트북을 꺼내 칼럼 '정치와 예술가'를 썻다. 눈도 침침하고, 날이 이러니 몸도 어데라고 할 수 없지만, 부자연 스럽다. 좀 유연해져야 하는데, 나이는 속일수 없는가 보다. 좀더 건강한 생각을 위해' 마음을 추스려야 겠다. 더보기
범어사 무비당을 찾아 범어사 '무비당'을 찾았다. 그러나 석탄일이라. 큰 절에 가고 없다. 필자가 그토록 정겨워 하던 '고당매'엔 매실이 열려 나를 반겼다. 선방이라 잠긴 뒷담을 타고 넘어가 마당을 쓸고 매화를 찍던 생각이 난다. 그땐 오직 '고당매'를 찍기 위한 방편이었다. 그러다 '무비'스님을 만났다, 정겨운 스님 인품에서 나는 때 묻은 마을 닦곤 한다. 더보기
소나무가 좋다 바닷가에 해무가 자욱했다. 영혼을 준비하고 발소리를 죽이며 나는 바닷가 해무를 본다. 소나무를 해무가 가리며 긴장한 소나무가 공중 빈곳을 찾고 있다. -사진은 지난 8일 오후 '누리마루'에서 찍은 것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