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Think 썸네일형 리스트형 금정구의 비경 가을이 갑니다. 아프다. 하지만 영혼을 깨운다. 가을산 그 곱단 우리들 추억은 어디로 내려갈까 *사진 설명.... 이곳은 회동수원지, 사시골 아래, 상수원 보호구역으로 묶여 통제 된 곳이다. 취재 허가를 받아 이 사진을 찍었다. 더보기 한라산 가을은 아름답습니다 가을 길... 오래전 익숙했던 한라산 영실코스를 생각합니다. 이 길 따라가면 눈에 익은 풍경들이 변함없이 반겨줍니다. 그러나 그때 등산길에 만나던 반갑던 사람들을 찾을 길이 없습니다. '힘들죠'. 하며 인사하던 이름모를 사람들 말이죠. 산천은 의구한데 인걸은 진정 간곳이 없습니다. 이게 인생인가 봅니다. 이 사진은 영실 B코스라 불리는 힘든 구역입니다. 가을 길, 피사체를 보는 순간, 너무 황홀해, 그리고 심장이 멈출까봐....,한참 서서 마음을 진정시켰습니다. 이곳은 제주사람들에게도 알려지지 않은 힘든 코스입니다. 더보기 금정산이 좋다 온산이 울긋불긋 합니다. 산을 찾는 사람들의 몸과 마음도 경쾌합니다. 산에 올라 세상을 내려다 보면 마치 도인이 된 것 같은 기분입니다. 더보기 잔상...제주도 한라산 정상를 땀흘리며 오르던 나의 발자국 소리를 여전히 기억하는지.. 잔상을 찾았습니다. 한라산을 가는것은, 나의 작음을 발견하는 것이고 겸손하게 살겠다고 다짐하는 일이라는것을 백록담에서 배웠습니다. 그리고 작아야 비로소 넓어진다는 철학도 산정상에서 깨달았 습니다. 한라산 가는길을 설레임과 행복 그자체였습니다. 사진은 얼치기고, 그저 제주에 도착, 영실, 어리목, 탐라계곡, 용눈이 오름은 나에게 건강을 체크하는 코스였습니다. 다시 겨울이 될려니, 한라산 만세동산에서 눈발에 한발짝 한발짝 내딛든 추억이 생각이 납니다. 더보기 금정산의 가을 가을은 낙엽의 계절이다. 하나, 둘, 셋.....가을이 깊어질 즈음 거리에는 낙엽의 울긋불긋 수를 놓는다. 여름내내 나뭇가지를 꼭 붙잡고 있던 조막손을 놓고 바닥에 수북이 쌓여 낙엽을 밟는 이들에게 자연의 소리를 전하는가 하면, 바람결에 이리저리 뒹글며 가을 냄새를 풍긴다. 그런데 낙엽은 마구잡이로 그냥 쏟아지는 것이 아니다. 우수 떨어지는 낙엽에도 철저히 준비된 순서가 있다. 낙엽은 나무가 겨울을 나기위한 준비과정이고 지혜이다. 낙엽, 그것은 '스스로 버림으로써 얻는' 나무들의 생존전략이다. 동물은 살아기 위한 양분을 다른 식물이나 다른 동물에게서 얻고, 필요없는 것은 몸바꿈으로 배설한다. 그런데, 식물에게는 자신이 살기위해 필요한 양분을 만드는 부분이 노화해서 더 이상 도움이 되지 않으면 배설과 같은.. 더보기 기억의 저편...마음의 고향 갈렵니다. 이젠 가야지...., 늘 마음속에 넣어 다닙니다. 갈 곳이 있다는 것은 행복입니다. 더보기 가을이 간다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 인근 공원입니다. 오랫만에 산책을 나갔더니... 가을이 저만치 가고 있습니다. 지난해처럼 그렇게 가을빛이 좋지가 않습니다. 지나가던 사람이 쉬어 갑니다. 심장이 불편해서인지. 호흡이 거칠더군요. 젊은 분인데 안타까웠 습니다. 더보기 승학산 가을... ' 으악새 슬피우니 가을인가봐' 유행가 가사입니다. 승학산에 한창 억새가 피었습니다. 가을길을 걸으며 한번들 다녀 오십시요. 더보기 선암사 가을 선암사 '매화' 길입니다. 올해는 냉해로 가을이 곱지 않습니다. 지난 18일 찍은 것입니다. 매화나무는 나를 반기며, 내년에 오라하네요. 늙은 고목에 핀 매화, 그 향을 그립니다. 더보기 고행 어느 삶이든 즐거움과 괴로움이 없으랴. 선암사 수계식에 앞서 '일보 이배' ...약 2km,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안타까울 정도로 힘들어 보였다. 한 걸음 하고 엎드려 부처님 부처님 부르며 조계산하로 가는 길은 혹독하리 만큼 힘들었다. 지난 18일 이 광경을 기억코저 한다. 더보기 이전 1 ··· 162 163 164 165 166 167 168 ··· 26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