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Think 썸네일형 리스트형 기억의 저편(5) 젊은 날 눈물 자국 묻은 오래된 일기장 처럼 옛 친구가 어느 날 보내 온 편지처럼 우리 가슴 저 깊은 곳 저릿한 기억의 통로로 떠미는 시적 명상,... 우리들의 세상일기....' 더보기 심장을 뛰게 하는 곳 생각이 멈추는 곳... 오름. 심장을 뛰게 하는 곳... 더보기 오늘, 문득 이 생각이 나이 육십이 넘으면 나이 육십이 넘었다는 것은 세상과 좀 거리를 두고 살라는 말입니다. 그리하여 하늘의 소식을 좀 들으며 살라는 말입니다. 지상에서 먹고, 자고 탐내고 성취하고 또 실패하고 그때마다 울고 웃고 좌절하던 그 마음들을 이제는 떨어져 볼 줄 알아야 비로소 하늘의 소식을 들을 수 있게 됩니다. 세상사는 일과 너무 밀착되어 있으면 하늘의 소식을 영 들을 수 없게 되는 것이기도 합니다. 나이 육십이면, 이 세상에 와 경험할 것들은 모두 경험했을 법한 나이입니다. 그래서 그 나이가 되면 지금껏 보지 않았던 하늘을 바라보며, 지금껏 듣지 못했던 하늘의 소식을 들어야만 합니다. 그것은 때가 되면 모든 것은 다 사라져 간다는 소식이기도 합니다. 돌아갈 곳의 소식을 듣지 못하면 이 세상에서 저 하늘로 돌라가.. 더보기 제주 성산 일출봉... *제주 성산 일출봉 해안, 더보기 아름다운 삶을 만들어 가는 일. 늙어 가는 모습을 그려 봅니다. 주름지고 체중이 늘어가는 내 모습을 웃으면서 지낼 수 있을까. 늙은 몸 앞에서도 아름답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늙고 어쩌면 야윌 몸 앞에서 웃을 수 있는 것은 마음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마음은 몸을 보는 것이 아니라, 그 몸이 행한 아름다운 삶을 보기 때문입니다. 아름다운 삶을 살았을 때 찾아오는 그 고요하고 맑은 마음, 그 마음을 지니고 있을 때에만 늙고 야윈 몸 앞에서도 웃을 수가 있습니다. 그때를 생각해서 지금부터라도 아름답게 살고자 합니다. 그 첫 번째는, 내가 살고자 했던 삶을 사는 것입니다. 원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삶은 어그러지기 때문입니다. 둘째, 자신의 삶 안에서 만족하기입니다. 물질적이기 보다는 정신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정신적인.. 더보기 올 한해..고마웠습니다. 삽백예순 날, 달력 켜켜이 고인 추억들, 누런 갈피에 펄럭이는 노여움,분노, 서랍속에 가두고 새날의 망치로 못질한다. 그저 건강하게, 그저 맘고생 없게, 올 한해, 고마웠습니다. 새해에 뵙겠습니다. 더보기 한라산의 추억 뺨이 어는 것 같은 찬바람을 만났습니다. 문득 겨울이 선명하게 다가 왔습니다. 추위는 내 기억 깊은 곳에 묻어있는 추억들을 일깨워줍니다. 추위에 선명하게 깨어나는 그 맑은 추억들의 향연, 거울에 비추듯 명징하게 다가오는 추억들을 향해 일일이 미소 지으며 손을 내밉니다. 고마웠던 사람들 따뜻했던 시간들 내 생애의 그림들이 저렇게 아름다웠나 싶어 그 풍경들을 보고 또 봅니다. 더보기 기억의 저편...성산 일출봉 해안에서 세월이 쏜살처럼 흐른다. 어제 같은데, 벌써 2년전 사진을 들추고 있으니. 가볍게...흙밟으며 살아야 하는데, 육신은 흙으로 가는 것 아닌가... 제주 성산 일출봉 해안에서 아침 해가 떠 오르는 수평선, 더보기 겨울이면 생각 나는 곳 제법 쌀쌀해진 바람에 코끝이 시려온다. 고향집의 뜨근뜨근한 아랫목이 생각나는 겨울, 이곳에 가고 싶다. 제주 다랑쉬 오름앞 아끈 다랑쉬이다. 이곳엔 제주4.3사건이 아픔이 잔재해 있다. 멀리서 카메라를 들이 댔으나, 다랑쉬 오름 위 까진 올라가 보지 못했다. 더보기 경주 보문단지의 아침 경주의 아치인 첨성대를 숙박 업소 베란다에서 한컷 하였다. 뭔가.. 느낌이 좋은 아침. 흴튼 호텔도 불경기 탓 인지, 한식음식점 운영자를 찿는 헌수막이 걸려있어 눈길을 끌었다. 배병우씨 경주의 아름다운 자연과 뛰어난 문화유산을 작업한 사진전을 볼수 있었다. 더보기 이전 1 ··· 160 161 162 163 164 165 166 ··· 26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