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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One cut

마음의 고향(21) 용눈이 오름에 소들이 한가하게 겨울을 보내고 있다. 한가운데 부자집(?) 가문인가 돌담을 두른 산소가 눈길을 끈다. 소가 들어가지 못하게 방목을 한 산담도 돋보이지만 산담 밖에 풀을 벤 흔적이 '자손들이 조상을 정말로 공경하고 있다'는 감을 갖게 한다. 본받아야 할 대목이다. 더보기
마음의 고향(20) 나이 들며, 고향이 문득 문득 생각납니다. 귀소성 일까요? 유년을 살았을 뿐인데... 지난해 까지는 한라산이 좋아 15회 정도 올랐습니다. 언제부터 고향 언저리에 '오름'에 끌려 지난해 12월엔 두번이나 갔다 왔습니다. '용눈이 오름'은 배병우 선생이 사진으로 알려졌고, 고 김영갑씨도 오름을 찍어 발표를 했습니다. 유홍준 선생도 '다랑쉬 오름'을 오름의 여왕이라고 극찬하며 7번 정도 올랐다고 '문화답사기'에 기록했습니다. 더보기
아름다운 뷰파인더(2) 저녁노을이 아름다운 것은 찬란한 햇빛이 있기 때문입니다.인생도 나이들며 이렇게 아름답고 찬란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더보기
기억의 저편(2) 살면서 애써 서두르지 마라 자기만의 속도, 자기만의 페이스를 유지하라. 그리고 때로 멈출지언정 결코 포기하지는 마라 그 걸음으로 꾸준히 가는것. 그게 가장 중요하고 제일 무서운 것이다. 더보기
아름다운 뷰파인더 "나이듦은 아프지만 멈춤은 고통스럽다" 더보기
기억의 저편 어떻게 찍을 것인가,본것을 그대로 찍을 것인가, 느낀 것을 찍을 것인가. 나는 발견한 눈과 감동하는 마음을 넣었다.> 더보기
새해 늘 청안하시기 바랍니다 저의 홈을 찾아주시는 분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셔서 큰 뜻 이루십시오. *늘 靑安하시기 바랍니다. 더보기
오름을 찾아서(8) 제주 용눈이 오름, 더보기
오름을 찾아서(7) 다랑쉬 오름에서 바라본 '용눈이 오름' 경사면을 오르는 산행인지라 다리 힘이 풀렸다. 그러나 능선들이 눈 앞에 들어오며 언제 그랬느냐는 듯 가슴이 확트여, 사방에 상상할 수 없는 풍광 그 형체미에 입을 다물게 하였다. 역시 오름의 왕국, 다랑쉬 오름이구나..../// 더보기
오름을 찾아서(6) 높이가 382m라고 기록되어 있으나 직선 코스라서 오르기가 힘들었다. 타이어를 짤라 갈지자 코스로 쉽게 오르도록 편하게 새길을 놓았으나, 그러나 힘들었다. 가을 억새가 빛을 내는 풍광이며, 멀리 용눈이 오름이 전력풍차와 어우러져 멋진 풍광을 자아낸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