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그리움...부산 금정산 '범어사' '도시는 언제나 잠들지 못하고 깨어 있습니다. 새벽에도 굉음으로 가득 찬 곳이 도시입니다. 어둠과 고요가 없는 도시의 삶은 사람들을 지치게 합니다.' 사람들은 어둠의 안온함을 모른 채 다시 아침을 맞습니다. 아침이 왔으나 아침은 산뜻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다시 웃으며 사람들은 하루를 시작합니다. 그게 인생이니까요.' 더보기 부산... 산사의 가을(2) 부산 범어사 경내 붉게 물오른 단풍나무와 금정산 단풍을 보며 가을이 무르 익었음을 실감합니다. 문득 법정스님의 '아름다운 마무리'라는 책이 떠 오릅니다. 끝까지 뜨겁게 타 오를다가 한 점 바람에 미련없이 지는일, 바로 저 자연의 섭리속에 생의 의미가 함축돼 있는 것은 아닐까요. 그러고 보니 어느덧 11월, 한 해의 아름다운 마무리를 준비해야겠습니다. 더보기 부산의 가을...산사 불어오는 바람에 서늘함이 묻어 오는 가을이다. 산등성이 마다 울긋불긋 불놀이를하는 가을이다. 사랑이 더욱 그립고 이별의 더욱 아픈 가을이다. 단정하게 여민 옷깃사이를 비집고 들어오는 바람보다 때로 마음한편에 조심스레 숨어든 고독이 차갑다. 더보기 이 단풍을 몇번이나 볼꼬 10월의 끝 자락, 누렇게 앓고 있을뿐 여물지 못한 도심.... 너무 쉽게 가을을 건너왔다. 단풍 한잎, 몇번이나 볼꼬.. 비우고 살지 더보기 삶의 고향..바다 바다가 특징이 없다. 물결도 없고, 파도도 없고, 갈매기도 없다. 깊은 어둠만이 있을 뿐이다. 흰 하늘은 표정을 가지고 있다. 더보기 마음의 고향(12) 고운 단풍에 안개가 살픈히 내려 앉았습니다. 감탄이 절로....., 더보기 마음의 고향(11) "자연이 채색한 아침의 빛을 보며 무념무상의 셰계로 빠져든다." 더보기 마음의 고향(10) _제주도 '용눈이 오름'에서 바라본 '한라산' 정경입니다. 더보기 풍경이 말을 걸었다 세상에는 낯가죽이 두꺼워 부끄러움을 모르고 사는 사람이 있다. 반면 ‘죽는 날 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이 없기를’ 소망하며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부끄러워하는 이도 있다. 우리는 과연 부끄럽지 않게 살아가고 있는 것 일까? 진실을 왜곡하고 세상을 우습게 아는 사람들을...., 옛말에 負愧而生(부괴이생),不如無愧而死(부여무괴이사),글귀가 있다. 풀이하면‘부끄러움을 지고 살기보다 부끄러움 없이 죽는 것이 낫다’ 진실이다. 더보기 한라산을 가야는데... 한라산을 갈려고 준비한다. 꼭 가야하는데...계획은 하는데 일정이 겹쳐 가을을 놓치곤 했다. 23일쯤 영실 가을이 그저 그만일 것 같은데.. 붉디 붉은 상사화 아름답다. 전설속 이야기는 접어두고...현실을 생각한다. 사진은 고독하게 혼자 하는 거다. 이제야 맞다고 생각한다. 상사화.. 그저 아름답다 열정이 넘쳐 그렇나. 단풍 잎, 붉은 색이 좋다. 휴^^^ 더보기 이전 1 ··· 169 170 171 172 173 174 175 ··· 29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