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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가을...산사 불어오는 바람에 서늘함이 묻어 오는 가을이다. 산등성이 마다 울긋불긋 불놀이를하는 가을이다. 사랑이 더욱 그립고 이별의 더욱 아픈 가을이다. 단정하게 여민 옷깃사이를 비집고 들어오는 바람보다 때로 마음한편에 조심스레 숨어든 고독이 차갑다. 더보기
이 단풍을 몇번이나 볼꼬 10월의 끝 자락, 누렇게 앓고 있을뿐 여물지 못한 도심.... 너무 쉽게 가을을 건너왔다. 단풍 한잎, 몇번이나 볼꼬.. 비우고 살지 더보기
삶의 고향..바다 바다가 특징이 없다. 물결도 없고, 파도도 없고, 갈매기도 없다. 깊은 어둠만이 있을 뿐이다. 흰 하늘은 표정을 가지고 있다. 더보기
마음의 고향(12) 고운 단풍에 안개가 살픈히 내려 앉았습니다.  감탄이 절로....., 더보기
마음의 고향(11) "자연이 채색한 아침의 빛을 보며 무념무상의 셰계로 빠져든다." 더보기
마음의 고향(10) _제주도 '용눈이 오름'에서 바라본 '한라산' 정경입니다. 더보기
풍경이 말을 걸었다 세상에는 낯가죽이 두꺼워 부끄러움을 모르고 사는 사람이 있다. 반면 ‘죽는 날 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이 없기를’ 소망하며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부끄러워하는 이도 있다. 우리는 과연 부끄럽지 않게 살아가고 있는 것 일까? 진실을 왜곡하고 세상을 우습게 아는 사람들을...., 옛말에 負愧而生(부괴이생),不如無愧而死(부여무괴이사),글귀가 있다. 풀이하면‘부끄러움을 지고 살기보다 부끄러움 없이 죽는 것이 낫다’ 진실이다. 더보기
한라산을 가야는데... 한라산을 갈려고 준비한다. 꼭 가야하는데...계획은 하는데 일정이 겹쳐 가을을 놓치곤 했다. 23일쯤 영실 가을이 그저 그만일 것 같은데.. 붉디 붉은 상사화 아름답다. 전설속 이야기는 접어두고...현실을 생각한다. 사진은 고독하게 혼자 하는 거다. 이제야 맞다고 생각한다. 상사화.. 그저 아름답다 열정이 넘쳐 그렇나. 단풍 잎, 붉은 색이 좋다. 휴^^^ 더보기
상사화...가을이 간다 이름답습니다. 자연이 채색한 '상사화'를 보며 무념 무상의 세계로 빠져듭니다. 사람들이 카메라로 '상사화'를 찍습니다. 더보기
나는 여기에서 당신을 기다립니다 꿈을 꾸다 꿈을 깨면 현실을 만나지만 현실도 돌아보면 그냥 꿈인 것만 같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꿈도 꿈이고 현실도 역시 꿈인 세상을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이런 세상을 살면서도 괴로움에 분노에 또 욕망에 잠을 설치는 것은 꿈인 세상의 소식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