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음의 고향(14) 제주 표선 해비치 해안, 더보기 마음의 고향(13) 더보기 마음의 고향(12) 11월 29일 제주 를 찾았을 때 찍은 것이다. 보리를 파종 막 흙을 뚫고 나와 봄 맞이 채비를 하고 있다. 11월24일 제주 올레길 마지막 21코스가 개장되었다. 종달리 지미봉에서 바라본 성산 앞바다, 성산 일출봉이 보이고, 오조리 오름이..., 또. 시흥리 조개체험장이 보인다. 더보기 마음의 고향(11) 꼭 기록해 두고 싶다. 저의 부친 묘소이다. 어릴때 돌아가 기억이 없다. 그러나 일년에 한번 꼭 찾아 뵙고 안부를 물었다. 이번 제주에 가서 찾아 가봤더니 몰래 보게 주위가 정리되었다. 느낌이 좋았다. 마음이 편했다. 그게 자식인가 봅니다. 더보기 마음의 고향(10) 사는 것이 가끔 복잡하다는 생각이 들 때면 내게 묻는다. 지금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이냐고, 나는 노년을 이렇게 살고 싶다고 대답한다. 바닷가 부근에 집한 채 짓고 밭에 나가 일하다 괭이를 짚고 서서 바다에서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고 싶다고. 노년을 딱 그렇게 살다 세상을 떠나고 싶다. 그러면 생각이 정리되는 것을 느낀다. 더보기 마음의 고향(9) 용눈이 오름... 더보기 마음의 고향 (8)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2박3일간 제주를 다녀왔습니다. '용눈이 오름, '우도' 섭지코지' 그리고 손지오름 등 바쁜 일정이라 마음이 편치 않았습니다. 또 감기 손님도 동행해서 그런지... 해양성 기후탓에 하늘이 잠깐 열렸다. 닫혔다해서 좋은 그림은 만날 수가 없없습니다. 옛날 척박한 제주는 지금 간곳이 없습니다. 길가엔 차량이 넘쳐났고, 볼꺼리가 인위적이지만 자연과 어우러져 눈이 쏠리는 곳이 많았습니다. '용눈이 오름'도 시간을 갖고 동서남북을 돌며 그림을 찾아야는데, 바삐 갔다 와서 포인트는 발견이 쉽지 않았습니다. 초설이 오면 다시 갈까 생각 중입니다. 더구나 인근 '다랑쉬 오름'도 올라 가지를 못했습니다. 더보기 <오름 나그네> 신의 조화가 머무는 한라산에 해가 진다 그 어디에 이렇듯 현란한 색의 조화를 숨겨 두었던가 11월 마지막 날, ‘용눈이오름’에 올라 한라산을 보며... 날마다 지는 해인데 언제나 다른 모습으로 감동을 준다. 그래서 찾아 간다. 또, 성찰의 시간을 갖는다. 오늘 하루, 나는 최선을 다했는가? 이제까지 살아온 삶을 후회하고 내 인생의 방향을 수정해야 할 일이 없는가. 나는 얼마나 부지런히 살아왔는가. 한 번쯤 생각해 볼 시간이다. 고향을 찾아 일정을 소화하면서 피로에 지친 몸이지만 이런 석양을 만나면 피는 새롭게 끓고 온몸은 생기로 재생된다. 석양은 가장 짧은 시간에, 많은 카메라 셔터를 끊는다. 초를 다투어 변하는 다양한 석양은, 다른 피사체보다 아주 매혹적이다. 카메라 조작을 하면서 노출을 만지작거리며 .. 더보기 마음의 고향...제주(7) 더보기 마음의 고향(6) 제주 용눈이 오름...., 지난 해 3월에 찍은 것입니다. 침묵의 사진작가 고 김영갑은 평생 자신의 카메라로 용눈이 오름 을 담았다. 용눈이 오름은 기생화산이 터질 때 여러개가 포개져 능선과 굼부리가 부채살 모양을 이루며 흘러내리면서 곡선을 만들었다. 혹자는 산 -오름 가운데 선이 아름다운 곳이 용눈이 오름이다고 한다. 인근에 '아끈 다랑쉬 오름, 제주 4.3사건인 '다랑쉬 오름' 등이 명소로 알려졌다. 더보기 이전 1 ··· 167 168 169 170 171 172 173 ··· 29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