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M8로 파도를 찍다 /Leica를 M8부터 인연을 맺었다. 코닥센서는 라이카의 감성과 정신을 디지털로 이어가는 데 매우 적절했다. 사진작업을 하려면 콘티가 짜여져야 하는데, 그 알량한 머리로 대강을 기억하고, 오늘 M8을 가지고 '청사포'를 다녀왔다. 역시 코닥센서란 느낌이 든다. Leica가 디지털 카메라로 처음 개발한 카메라라. 작업해보면 감회가 깊다. 사진은 너무 사실적인 이미지를 묘사하므로 때로는 그로테스크 할 수 도 있다. 나는 미완성을 좋아한다. 지나치게 다듬어지고 고민하기 전에 즉흥적으로 찍는 사진이 최고다. 물론 나의 주관이다. 더보기 그리운 고향 /흙에서 자란 내 마음/ 파란 하늘빛이 그립어/함부로 쏜 화살을 찾으려/ 풀섶 이슬에 함초롬 휘적시던' (정지용 향수 시에서) 낭만의 공간으로만 고향을 기억하고 싶다. 더보기 ... 더보기 ... 더보기 파도의 소리 더보기 ... 더보기 바다의 노여움 /무엇 때문에 저럴까? 바다 물결이 예사롭지 않다. 거뭇한 바다 가운데서 파도가 치 솟아았다가 다른 파도와 충돌해서 으깨졌는데, 하나의 파도위에서 다른 파도가 태어 나는 것 같기도 했다. 그렇게 태어난 시퍼런 파도는 철썩거리면서 다른파도를 육지쪽으로 밀쳐내고 있다. 이것 보아라 왜치는 것 같다. 한참 생각케 한다./ 더보기 파도의 소리 더보기 오름 더보기 바다 풍경 /부산 해운대 송정 바닷가 풍광/ 더보기 이전 1 ··· 72 73 74 75 76 77 78 ··· 29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