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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hink

'용눈이 오름'의 재발견(26) '용눈이 오름'을 작업하면서 믿을 수 없으리 만치 아름다운 풍광들을 빛을 통해 보았다.그 작업시간엔 정말 긴장했다. 그리고 나는 기쁨을 얻었다.'용눈이 오름'에 경의를 표하고 있다. 더보기
바람의 재발견 억새가 흔들린다. 바람이 왔나 보다.바람이 왔기에 억새가 흔들리는 가보다.바람은 작년,아니 어제도 스치고 오늘도 스쳐간 바람일 것이다.그것은 전혀 무의미했던 것.내겐 아예 존재조차 하지 않았던 것이었으나 형상을 찍으며 갑자기 자별해졌다. "저렇게 억새를 흔들는 저것이." "바람이구나" 더보기
바람의 소리를 듣다 느낌은 진실이다.사진을 찍으며 바람소리를 듣다. 더보기
저문 들녁에 서서 /저문 들녘에 서본 사람은 알지. 넉넉함 뒤의 까닭없이 밀려오는 슬픔을. 무심히 깊어가는 초가을 밤. / 더보기
,용눈이 오름'의 재발견(25) 지는 저녁해를 바라보면 그 많은 추억들의 빗장이 풀린다. '용눈이 오름'에서 석양을 찍었다. 저 석양처럼 아름답게 살다 가야 는데...지금 생각이다. 이젠 서서히 내려놓고 그럭저럭 사는거다. 더보기
'용눈이 오름'의 재발견(24) 귀부 했다. 며칠간 '용눈이 오름'의 녹색을 찍었다.아름다운 곳이다. 어제(15일)도 저녁이 되며, 오름을오르는 여행객이 많았다. 사방이 활짝 트여서 시원한 밤공기로 열기를 피하려서다. 더보기
'용눈이 오름'의 재발견(23) 그저 아름답을 뿐이다. 15일 오후 6시경 오름에 올라 이 사진을 찍었다. 독특한 앵글로 '강한 임팩트'을 찾을려고 며칠 제주에서 해맸다. 아침엔 '두모악 김영갑 갤러리'을 갔다 왔다. 몽한적인 사진이 많이 걸려있다. 사진을 감상하고 그저 숙연해 질 뿐이다. 더보기
제주...성산 일출봉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성산 일출봉'...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니. 제주를 찾는 여행객들이 '성산 일출봉' 앞 오조리 포구에서 가족들과 반지락을 캐고 있다. 가족들이 아름다움이다. 더보기
'용눈이 오름'의 재발견(22) 그저 아름다울 뿐입니다. . '용눈이 오름'에 오르기 앞서 확산광이어서 '다랑쉬 오름'을 형상으로 한 컷 했다. '매직아워' 시간대라 빛이 아름다웠습니다. 그래서 제주 '산야'를 찍는가 봅니다. Leica Q로... 더보기
'용눈이 오름'의 재발견(21) 5일 왔으니, 6일째 작업. 볼 수록 녹색이 아름답다. 너무 더워 '매직아워' 시간대 올라도 땀이 온 몸에 뒤 범벅이다. 왜 이 오름을 촬영할까? 그저 좋아서다. 둔덕이... 해가 석양에 걸리면 바람이 산들 산들 더위를 잊는다. 사방으로 열린 풍광은 표현이 안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