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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hink

'연꽃' 경주에 연꽃을 보러 갔다 왔습니다. 약10여년이 됐을까요,(정확치는 않습니다) 경주시가 안압지에 홍연, 백연'을 조성하여 한 여름에 볼거리를 제공했습니다. 그때는 연꽃이 청초하여, 풍광도 좋았습니다. 그러나 해가 갈수록 '관리' 탓인지 그리 썩 좋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길 건너편은 홍연이 옛날 모습에 가까워 보입니다. 새벽 4시경 부산에서 출발, 5시경 도착, 이슬에 싱그러운 꽃을 기대했으나. 기대에 못미쳐 그저 연꽃의 향기를 마시는 데 그쳤습니다. 더보기
영혼을 찾아서... 허망이다. 세상일이 부질없는 짓이다. 이곳, 제주' 용눈이 오름' 인근 옛날 기억을 찾아 이 부근을 자주 간다. 가면 편하다. 뭔가 이곳에 영혼속 뭔가 있는 것 일까. 그 무엇을 찾으려 한다. 사진은 '손자봉' 한라산을 닮았다 붙어진 오름이름. 안개가 찾아 들었다. 방풍림인 향나무속에 안개가 감성을 자극시킨다. 제주엔 바람이 세차 방풍림으로 향나무(숙대나무), 편백나무를 심었다. 다랑쉬 오름 옆엔 약 5백여 미터의 편백나무가 길 양쪽으로 조성되어 있다. 더보기
삼릉 소나무 더보기
'용눈이 오름'의 재 발견 안개가 흐트러진 '용눈이 오름'을 올랐다. 꼭 가봐야 할 무언가 있어 찾아 갔다. 초입부터 몽환적인 안개가 자욱해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아침 시간대에 오름을 오르니 심신이 맑아졌습니다. 아쉬운 것은 오름의 여왕이라는 '다랑쉬'에 못 간게 아쉽습니다. 더보기
'용눈이 오름'의 재발견 지난6일부터 일주일간 제주에 다녀왔다. '용눈이 오름' 안개를 찍기 위해서다. 지금이 계절적으로 안개가 딱이다. 가는 날 다음부터 매일 오름에 올라 지난온 날을성찰하고 무무언가 감정을 츠스렸다. 더구나 안개를 접했을 때, 그저 뭉클한 무언가 혼을 불어 넣는 것 같았다. 더보기
환상의 오름 유년시절엔 '바오름'이라 불렀다. 지금은 식산봉이라 부른다 한다. 시흥에서 성산일출봉 해안으로 가기전 오조리포구에 있는 오름. 경관이 아름다워, 미관지구로 건축을 할 수 없는 곳이기도 하다. 여름 안개가 기습했다. 이리 아름다울 수가... 시흥리 해안에서 200mm미리로 찍었다. 중국 '장가계' 못지 않게 아름다운 비경이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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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고향 제주에 폭염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왜 그리 더운지? '어제가 '소서'인데 '대서'가 되면 엄청 더울상 싶다. 성산 일출봉에 안개기 확 지나드만 구름이 다가와 아름다움을 채색한다. 더보기
하늘이 먼저 우는가 사무친 그리움. 하늘이 먼저 우는가. 굵은 빗방울이 절간을 때린다. 문득 가끔 그 스님이 보고 싶다. 오죽했으면 '부도탑'까지 찾아 들었을까? 더보기
그리운 흔적 /오름을 작업하면서 믿을 수 없으리 만치 아름다운 풍광들을 본다. 훗날 그리운 기억으로 분명 남을 것이다. 그 세월은 정말 굉장할 것이다. 뷰파인로 오름을 보면 가슴이 뭉클한 감동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