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Think 썸네일형 리스트형 청사포의 풍광 부산 청사포, 이곳에 호텔이 선답니다. 아름다운 바다 모습, 동해가 확트여 휴일이면 관광객이 넘쳐 나는 곳이죠. 풍광이 아름다운 곳 동해 바다가 노할런지? 아니면 ?. 앞으로 이곳이 어떻게 변화할지 개발이 걱정됩니다. 더보기 '용눈이 오름'의 재발견(51) /그저 아름답습니다./ 더보기 '용눈이 오름의 재발견 /그저 아름다울 뿐이다./ 더보기 돌아보면 네가 있었다(2) 어제 제주 동부쪽은 안개가 자욱했습니다. 용눈이 오름도 안개가 붙어 오름형체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혹시나 해서 다른 오름쪽으로 가다가 환상의 숲을 만났습니다. 편백나무 길이었습니다. 어느 오름 앞인데 여기는 제주를 살다간 영혼들의 안식처인데 안개로 사방을 휘둘러 있었습니다. 한참이나 승용차에서 내려 관찰하였습니다. 결론은 제주를 힘겹게 살아간 영혼들을 위한 따스한 편백나무 길 이었습니다.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래도 무서워, 몇 컷 하고 돌아섰습니다. 바로 돌아 나오니 네가 있었습니다. 더보기 '돌아보면 언제나 네가 있었다.(2) 제주 '용눈이 오름' 어제에 이어 오늘도 안개비가 내린다. 그래도 가야지 하고 오름으로 떠났다. 주차장에서 안개비가 그치기만 기다렸다. 그러나 허탕이였다. 관광객들은 너나 없이 가랑비도 아랑곳 하지 않고 오름을 오른다. 기다리다 못해 비옷을 입고 우산을 받쳐들고 오름에 올랐다. 안개비가 몽환적으로 가슴을 파고 들었다. 돌아섰다. 카메라를 들고 서니 네가 또 서 있었다. 더보기 돌아보면 언제나 네가 있었다 제주엔 4일 아침부터 비가 얄궂게 내린다. 그래도 오후 3시경 용눈이 오름에 가보았다. 안개가 많아 오름이 보이지 않는다. 혹시 비가 그칠라 기다렸으나 세차게 내린다. 이왕 왔으니 하며 오름에 올랐다. 속 내이까지 흠뻑져저 '내가 미쳤지..."하고 내려온다. 돌아서니 네가 있었다. 그저 좋아서 오는 걸 어떻게 해 하며 자위해 본다. 더보기 마음이 설레이는 곳...성산 일출봉 속살 제주 성산 일출봉,, 그 너머 우도섬이 보입니다. 늘 제주에 갈때는 성산일출봉을 찾아 '광치기 해변'을 찾았지만, 일출봉이 데리고 있는 작은 새끼 섬(자식?), 그리고 우도섬이 이렇게 보이는 곳을 찾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이번엔 마음 먹고 찾아 걸었습니다. 깊은 속살을 찾아서 말이죠. 12시부터 2시간 돌아다니다. 겨우 이곳을 찾았습니다. 가끔 사진을 보면 광치기 해변에 풍광은 볼수 있는데 이곳은 프로가 아니면 ㅎ은찾을 수가 없는 데 였습니다. 걸어야 했습니다. 제주 가면 승용차로 휙 다니며 풍광을 찾을 것이 아니라, 걸으며 명상도 하고 건강도 찾는 것 입니다. 성산일출봉이 거무튀튀한 바위 색깔, 그리고 해방전 일본군인들이 뚫어 놓은 진지도 멀리서나마 보입니다. 또 일출봉이 작은 섬, 멀리 포개진 듯한 .. 더보기 그리움이 가득한 곳 /여행은 우리의 삶이 그리움인 것을 가르쳐 줍니다. 여행을 다니면서 사람들, 자연을 떠날때 아스라함을 느낌니다. 다시 못볼것 같은 풍경들. 나에겐 인연이 있는 곳 입니다. 매해 이맘때 쯤 뭣에 홀려 가곤 하는 그리움이 가득한 곳 입니다./ 생각해 보세요. 이런 풍광을 만날 수 있겠어요. 더보기 영혼의 소리를 듣다 '용눈이 오름'에 가면 산소(묘)를 본다. 제주 사람들은 죽으면 한라산이 보이는 양지 바른 곳에 묘자리를 마련해 왔다. 손자들은 이 묘소(무덤)에서 영혼의 소릴 들으며 일생을 살아간다. 그러나 요즘은 '가족묘터'를 마련해 한 자리에 모시곤한다. 추석을 앞두곤 자손들은 벌초를 하는 풍속도도 관습적이어서 아름답다. 더보기 돌아가고 싶은 날들의 풍경 어느 사진가가 생전에 이 용눈이오름의 풍광을 찍었습니다. 그러다 저 먼 곳으로 갔습니다. 그후 명소로 알려진 제주 '용눈이 오름'의 자태.... 나에게도 저 세상을 갈때 저렇게 아름답게 가라는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 해 봅니다. 평평한 잔듸 오름이 억새를 몇년채 방치해 아름다움이 볼품이 없긴 합니다. 그래도 노을엔 선, 면이 아름답기는 그지 없습니다. 더보기 이전 1 ··· 125 126 127 128 129 130 131 ··· 26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