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동백나무 수백년 세월을 이고 선 아름드리 동백나무를 바라보자면, 할아버님. 할머님이 떠 오른다. 고요히 울고 싶다. 더보기 어두운 12월(2) 지금, 이곳 오직 나에게 귀를 기울입니다. 더보기 어두운 12월 벽에 걸린 캘린더에 마지막 한장만이 남았다. 12월, 그 마지막 남은 한장을 바라본다. 아름다운 겨울 풍경이 담겨져 있다. 그러나 12월을 아름답게만 그린 시인은 거의 없다. '키츠'는 '쓸쓸한 밤과 같은 12월'이라 노래했다. 시인이 아니더라도 12월은 누구의 마음에나 서글픔과 외로움을 안겨준다. 다시는 돌아오지 않은 것에 대한 애처로움이다. 더보기 마음의 고향(33) "자연이란 무엇인가? /스스로 그러한 것/이 자연이다." 더보기 용눈이 오름의 재발견 더보기 마음의 고향(32) 새벽 바람을따라 성산 일출봉 해안까지 나의 집에서 7분 정도다. 이 사진을 직업한 날도 승용차로 도착하니...아! 이런 풍광이... 가끔 고향에 가서 이곳에 들렸지만 이런 풍광은 처음이다. 모래에 그린 빛의 찬란함..그 환상적이다. 더보기 마음의 고향(31) '머물러라 너는 정말 아름답구나.!' 해뜰 무렵 5일간 작업을 했다. 그러고 보니, 이곳이 명소? 또 이곳을 사람들이 왜 찾는지를 알것 같다. 적어도 이 명소를 알려면 철 마다 30일은 작업을 해야 할 것 같았다.(주관적) 더보기 마음의 고향(30) 좋은 인생이란 좋은 추억을 기억하고 있는 것이다. 혼자보다는 둘이나 여럿이 아름다운 시간을 기억하고 사는 것이다. 더보기 마음의 고향(29) 제주 4.3 사건 희생자들이 원혼의 서린 '다랑쉬 오름', 용눈이 오름에서 바라본 정경이다. 가을인데 삭막하다. 유홍준 교수도 제주에 오면 가끔 이 오름에 올라 무언가 생각하고, 4.3사건 영혼들을 위로 한다고 '문화유산답사기'에 기록하고 있다. 높지는 안아도 오르기가 가파르다. 나이든 분들에게 헉헉 거리게 한다. 오름 초입에서 부터 폐다이어로 산책로를 조성해 놓았다. 정상에 오르면, 바로 앞에 '아끈 다랑쉬' 억새가 눈길을 사로 잡는다. 더보기 마음의 고향(28) 24일 새벽 5시경 '용눈이 오름'으로 향했다. 밤 날씨가 좋아 별이나 볼 까해서 나선 것이다. 그런데, 얼코사니 타고 가는 농업용차가 '라이트'가 켜지지 않아... 갈까 말까 망설이다 길을 대충 알고 있어, 더듬거리며 15분여를 달려 갔다. 도착하니ㅡ 어둠컴컴해 차에서 기다리고 있었으나. '용눈이 오름'을 찾는 분이 보이지 않았다. 핸드폰을 들고 해가 몇시에 뜨나를 보니 5시 40분경이었는데, 아니 6시 40분이였다. 눈이 침침하다 보니,잘못 체크 한 것이다. 이게 늙어서 그런것이겠지... 생각하니 마음이 편하다. 그러나 산책로를 들어서니 이슬에 촉촉함이 느겼다. . 제주의 맑은 공기...참 기분이 상쾌하다. 아니, 그런데 이상하리 만큼 '용눈이 오름'을 오르는 사람들이 보이지 않았다. 한참을 올라 일.. 더보기 이전 1 ··· 146 147 148 149 150 151 152 ··· 29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