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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고향(35) 살다보면 놓아야 할 것이 있고 지켜야할 것이 있습니다. 놓아야 할 것을 놓지 못하고 지켜야 할 것을 지키지 못할 때 삶은 괴로운 것이 됩니다. 놓아야 할 때를 알고 지켜야 할 것들을 지켜 나갈때 삶은 순리에 따르는 것이 됩니다. 이젠 그럴 나이가 된 것 같습니다. 고향에 허공(?)같은 집 한채... 더보기
마음의 고향(34) 고향 앞 바다 시흥포구, 아침 6시경 아침해가 찬란하게 떠 오른다. 연인(?)들이 풍광을 사진에 담고 있다. 더보기
동백나무 수백년 세월을 이고 선 아름드리 동백나무를 바라보자면, 할아버님. 할머님이 떠 오른다. 고요히 울고 싶다. 더보기
어두운 12월(2) 지금, 이곳 오직 나에게 귀를 기울입니다. 더보기
어두운 12월 벽에 걸린 캘린더에 마지막 한장만이 남았다. 12월, 그 마지막 남은 한장을 바라본다. 아름다운 겨울 풍경이 담겨져 있다. 그러나 12월을 아름답게만 그린 시인은 거의 없다. '키츠'는 '쓸쓸한 밤과 같은 12월'이라 노래했다. 시인이 아니더라도 12월은 누구의 마음에나 서글픔과 외로움을 안겨준다. 다시는 돌아오지 않은 것에 대한 애처로움이다. 더보기
마음의 고향(33) "자연이란 무엇인가? /스스로 그러한 것/이 자연이다." 더보기
용눈이 오름의 재발견 더보기
마음의 고향(32) 새벽 바람을따라 성산 일출봉 해안까지 나의 집에서 7분 정도다. 이 사진을 직업한 날도 승용차로 도착하니...아! 이런 풍광이... 가끔 고향에 가서 이곳에 들렸지만 이런 풍광은 처음이다. 모래에 그린 빛의 찬란함..그 환상적이다. 더보기
마음의 고향(31) '머물러라 너는 정말 아름답구나.!' 해뜰 무렵 5일간 작업을 했다. 그러고 보니, 이곳이 명소? 또 이곳을 사람들이 왜 찾는지를 알것 같다. 적어도 이 명소를 알려면 철 마다 30일은 작업을 해야 할 것 같았다.(주관적) 더보기
마음의 고향(30) 좋은 인생이란 좋은 추억을 기억하고 있는 것이다. 혼자보다는 둘이나 여럿이 아름다운 시간을 기억하고 사는 것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