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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고향 (9) 흔적을 찾아, 매주 가고 있다. 갈때마다 해변가를 거닐곤 한다. 요즘, 여름의 뜨거운 숨결로 피부를 데운다. 도시에만 거주해서 그런지... 한번 다녀오면 피부가 화끈거린다. 그래서 여름은 바다를 부른다. 이곳은 그나마 옛 모습이 원형대로 보존되어 있는 시흥포구다. 더보기
마음의 고향 (8) 지난 8일 제주 시흥에서 아침 바다를...성산 일출봉 인근 등대가 아스란히 보이고                아침 햇빛에 비친 바다가 영혼을 깨운다.  까만 현무암과 푸른 파레가 깔려                풍광을 더했다.> 더보기
마음의 고향(7) /이제 비로소 길이다. 가야할 곳이 어디쯤인지 벅찬 가슴을 열어 당도해야 할 먼 그곳이 어디쯤인지 잘 보이는 길이다./ 더보기
마음의 고향(6) 제주 시흥포구, 그나마 옛 풍광이 살아 있다. 성산일출봉, 등이 보이고, 까만 모래가 바다에 철석거리이며 파레를 모래밭으로 끌어 올리며 정화한다. 모래게 텃밭도 보인다. 보호해야 할 곳이다. (사진은 지난 6일 아침 시흥포구의 풍광입니다.) 더보기
마음의 고향... 제주도 (5) "온정은 말라가고 증오는 더 깊어진 각박한 세상, 노인만 있고 어른이 없는 우리 사회, 회초리가 그립다." 더보기
마음의 고향...고향 제주도(4) 고향은 먼데 있는 것도 아니다/ 바로 네 가슴속 깊은 곳에 자리 한다/ 그리는 고향은 가까운데 있다. 가까운데? 제일 가까운 데는 내마음 속이다. 고향은 고향을 가깝게 느끼는 내 마음속에 있다. 고향과 함께 하는 마음속에 고향은 있다. '용눈이 오름 '초입이다. 주차장에 바로 들어서면 보이는 풍광이다. 안개가 더욱 마음을 몽환적이게 한다. 더보기
마음의 고향...제주도(3) 용눈이 오름에 안개가 자욱하다. 오름에 오르며 보이는 용눈이 오름속 '작은 오름' 그안에 묘지가 있었다. 지금은 이묘하고 없다. 그러나 그 흔적은 남아 있다. 보면 야 ! 명당이구나하고 생각했었다. 오름을 탐방하는 객들이 있어 외롭지는 않겠다했는데. 몇년전부터 이 묘가 보이지 않았다. 후손들이 이 묘가 오름객들에게 오르 내리며 이묘 한 걸까? 묘를 설치할때는 지관을 데리고 다니며 명당이라 묘를 모셨을 터인데 지금은 흔적만 보이니... 더보기
마음의 고향...제주도(2) 고향엔 부산 뜨거운 연정이 있는 것은 아니다. 용눈이오름을 둘르고 돌아 앉아서 오름과 더불어 나이를 먹어가는 ...올레 1코스 시흥마을 또, 나의 유녀시절 뛰놀던 시흥포구, 밤 산책을 하다보면 포구안에 길게 닺을 풀어 드리웠다. 파도가 배개를 흔든다. 밤은 깊어가도 잠이 안 온다. 내가 이제 몇살인가? 자꾸만 외롭다. 자꾸만 그립다. 옛날 이 지금쯤은 김이 무럭무럭 나는 감자등 얼마나 풍부하던 고향이었노? 하루가 또 흘러간다. 진정 인생이란 흘러가는 것. 고향엔 상자지향, 여러대의 조상의 무덤이 있는 곳이다. 나도 이곳을 생각하며 그 고향에 자주 가는 것일까? 더보기
마음의 고향...제주도 근래 제주에 자주 간다. 제주 공항에서 바로 용눈이 오름을 경유 시흥포구까지가 나의 길이다. 우선 그 길에는 신호등이 별로 없고 주행속도가 평균 70이다. 신호등이 없다는 단점때문인지 교통량이 많아 지면서 관광객(?)들이 속도를 어겨... 늘 일정한 장소에서 교통들이 카메라 단속을 하고 있다. 나도 70일 넘었을까 할 정도로 속도를 냈었다. 그런데 총을 맞지 않았다. 잘못했다고 생각했다. 속도 70이 내생명선 인 것을 하고 느낀 것이다. 그후 부터는 엄격히 교통법규를 지키고 있다. 그 길을 갈때는 법규를 지키니 마음도 편했다. 그래서 나는 잘못을 느끼며 변화하려고 하다. *용눈이 오름은 고 김영갑이 카메라에 담아 내면서 그 선이 아름답다며 배병우 사진가 등 등이 피사체를 작업하면서 명소로 알려지면서 각광.. 더보기
장미..릴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