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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고향...제주도 근래 제주에 자주 간다. 제주 공항에서 바로 용눈이 오름을 경유 시흥포구까지가 나의 길이다. 우선 그 길에는 신호등이 별로 없고 주행속도가 평균 70이다. 신호등이 없다는 단점때문인지 교통량이 많아 지면서 관광객(?)들이 속도를 어겨... 늘 일정한 장소에서 교통들이 카메라 단속을 하고 있다. 나도 70일 넘었을까 할 정도로 속도를 냈었다. 그런데 총을 맞지 않았다. 잘못했다고 생각했다. 속도 70이 내생명선 인 것을 하고 느낀 것이다. 그후 부터는 엄격히 교통법규를 지키고 있다. 그 길을 갈때는 법규를 지키니 마음도 편했다. 그래서 나는 잘못을 느끼며 변화하려고 하다. *용눈이 오름은 고 김영갑이 카메라에 담아 내면서 그 선이 아름답다며 배병우 사진가 등 등이 피사체를 작업하면서 명소로 알려지면서 각광.. 더보기
장미..릴케 더보기
장미, 오오 순수한 모순이여...릴케 장미는 감미로운 고통속에 죽어간다. 아름다운 장미도 결국은 시들고 만다. 더보기
추억은 노년을... 노년의 외로움을 이기는 힘은 무엇일까? 노년을 슬픔이 아닌 행복으로 보내는 방법을 찾다 문득 추억이라는 단어를 발견했습니다. 아름다운 추억이 많다면 노년이 되어도 삶은 그다지 외롭지 않을 거란 생각을 했습니다. 이 사진은 제주도 협재 해수욕장에서 석양을 찍은 것이다. 그 때 동행했던 그 분들, 지금 생각하면 열정으로 사진을 찍든 분들이다. 그 분중 한분은 건강히 별로 시원치 않다. 그러나 한번씩 만나 추억을 그린다. 한라산 갔던일 등 등... 추억은 노년을 비추는 아름다운 불빛이다. 더보기
가고 오지 못한다 무슨 생각에? 가고 오지 못하나 더보기
인생 일을 누가 알겠는가 뭔가 ..생각이 멈췄다. 응, 이것을.. 한 시간여 작업을 했다. 무엇일까, 인생은 전인미답. 그렇다, 오늘 일을 누가 알겠는가. 그저 성실히, 정직하게 살뿐이다. 더보기
고향... 시흥포구 더보기
해 지는 포구에서 할머님을 그립니다 해가 지는 시간이면 모든 것이 그리움으로 채색됩니다. 할머님 모습, 그리고 젊은 사람들의 모습까지도, 해가 지는 시간이면 쓸쓸해 보입니다. 그것은 어쩌면 지는 해가 우리 역시 그렇게 모두 사라져갈 존재를 말하고 있기 때문인지 모르겠습니다. 아침이면 피었다 저녁이면 지는 꽃처럼, 해가 지는 시간이면 백년을 사는 우리도 사라져가는 모습의 쓸쓸함을 생각하게 됩니다. 그 쓸쓸함으로 만나게 되는 이 슬품이 내게 모든것을 더욱 더 아름답게 보이게 합니다. 해 지는 바닷가에서 나는 슬픈 사랑의 노래를 듣습니다. 세상 모든 것을 사랑하지 않으면 안될 어떤 운명적인 것을 해지는 포구에서 만납니다. 사랑없는 세상에서 어쩌면 쓸쓸한 일인지 모릅니다. 그 쓸쓸한 일을 할머님은 쉬지 않고 하다가 가셨습니다. 해지는 포구에서 사.. 더보기
나의 미래 모습(1) "진실은 늘 상식과 어긋나 보이는 법이고", "진정 똑똑한 사람은 어리석어 보이는 법"입니다. 더보기
고향에 다녀오다 나에겐 중요한 날이었다. 지난 22일 출발 2박3일간(25일 귀부)고향에 다녀왔다. 또, 조부모 산소에도 '새 집' 건축을 묵언으로 말씀을 올렸다. 저간 사정을 알았을 것이다. 시흥포구를 이틀이나 새벽산책을 했다. 기분이 상쾌했다. 귀부길에 용눈이 오름를 지났다. 관광객이 많았다. 훼손이 걱정이다. 24일 아침 6시 30분경 시흥포구. 송낭코지바라본 안개속에 햇살. 제주에 가끔 가보지만 처음 본 아름다움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