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그 길을 가고 싶다 인생에는 가고 싶지 않은 길도 있고, 돌아보고 싶지 않은 길도 있다. 그럼에도 다시 그 길을 가야 한다면 그것은 아픔이다. 더보기 부부의 연 삶의 친구란 사이좋은 사람이 아니라 어디든 함께 떠날 수 있는 거울같은 사람이다. 더보기 마음의 고향 "가슴은 따뜻하고 영혼은 자유롭다" 더보기 길 위에서 나는 길을 사랑한다. 길 위에서 받은 선물과, 길 위의 열정과 사랑, 그리고 수많은 영감과 인연을 늘 보석처럼 간직하고 있다. 하긴 무슨 말이 필요하랴, 인생이 바로 길 위에서 가 아닌가. 더보기 이중섭...하얀 동백꽃 제주 서귀포 이중섭화가가 거주한 기념관에, 하얀 동백꽃이... 일본인 부인이 일본에서 가져와 심었다는 이야기가 전한다. 우리나라에 토종 붉은 동백이 자생하고 있으나, 하얀 동백은 발견되지 않고 있다. 거제도에 있다는 보도를 본 기억이 있으나, 확인한 바는 없다. 더보기 새해가 밝았다. 새해, 새 아침. 기지개를 크게 하고 찬란히 밝아 오르는 동녘 하늘을 바라본다. 올해는 꼭 하고 싶은 일이 성취되었으면 한다. 뭘까? 새해란 언제나 좋은 것이다. 한 햇동안 간직한, 꿈이 퇴색해버리고 의욕이 사그라 질 무렵이면 새해가 다가와서 새 꿈을 안겨 주는 것이다. 사람이란 어리석게도 죽는 날까지 꿈꾸고, 기대 속에 사는 존재이다. 사람은 우직스럽게 해가 바뀔때마다 새 꿈을 믿는다. 이러는 사이에 역사가 바뀌고 사람들이 달라진다. 달라지지 않은 것은 태양뿐이다. 더보기 아! 2013년이 간다 세월이 쏜살같습니다. 어제든가 했드니 벌써 올해가 저물어 갑니다. 12월 말이면 고향이 생각납니다. 왜 그런지. 그 센티멘탈한 이유를 모르고 산지가 오래입니다. 그곳에서 9살까지 유년시절을 보냈는데, 왜 요즘은 그리운지. 할아버님은 생전에 "사람들 앞에서든 혼자 있을 때든, 결코 양심에 어긋나는 일을 해서는 안된다." 고 말씀하셨다. 나는 살면서 그 말씀을 생활의 철칙으로 삼고 살고 있습니다. 평범하면서도 무서운 말 입니다. 고향에 가면, 할아버님과 할머님이 함께 한 묘소를 찾습니다. 그리고 절을 합니다. 고향은 크게 말하면 절 하는 곳입니다. 이 그림도'제주'시흥포구' 입니다' 여름철에 집사람과 함께 반지락(조개)를 캐며 찍어둔 것 입니다. 이렇게 아름답습니다. 제주가 한라산이고 제주이여서 아름답다 합.. 더보기 별을 헤며(2) 유년 시절이 떠 오른다. 밤 하늘을 보면, 별들이 꼬리를 문다. 지난해, 유년시절 뛰 놀던 '시흥포구'에서 별을 찾았다. 기억이 까마득해 북두칠성 발견하기가 쉽지 않았다. 지금은 변한 포구 모습이지만 옛날 포구 모습이 그래도 남아 있다. 가끔 제주 시흥, 이곳에 가면 밤 바닷가를 거닐며 그 북두칠성을 찾곤 하다. 아! 옛날이여...., 더보기 해질 무렵...한라산(1) 제주 우도에서 바라본 석양. 마음이 풍요롭습니다. 저무는 겨울의 한라산의 바람소리를 듣는다. 해는 서산에 기울고 강물은 바다에 흐른다. 천리 밖을 보려는가. 다시 높이 더 높이 오르게.. 더보기 해질 무렵...한라산 멀리서만 보고 다가서지 못하는 풍경. 눈과 마음으로만 보고 떠나온 풍경. 해질녘 산 너머로 떨어지는 노을이 그런 풍경이다. 더보기 이전 1 ··· 152 153 154 155 156 157 158 ··· 29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