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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쪽으로 무더위가 한풀 꺽였나 봅니다. 사진을 찍는 분들과 1박2일 일정으로 밀양을 갑니다. 시골서 개구리도 보고, 별도 보고, 물가에서 첨벙거리다 돌아 올까 합니다. 더보기
여름을 찍는 사람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다. 어느 날, 젊은 사진가가 '해운대' 동백섬 낭하에 걸터 앉아 아침해를 기다리고 있다. 카메라를 삼각대에 걸어 놓고 바라를 관조하고 있다. 저 나이에 사진찍기에 미치면 곤란한데.... 집착하는 것 같다. 더보기
수평선이 나를 유혹한다 13일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수평선을 바라 봅니다. 등대, 요트,구름. 바다. 손짓하며 무언가를 생각케 합니다. 더보기
가을 문턱의 꽃 '해바라기' 가을 문턱에 피어야 할 해바라기가 철없이 꽃을 피워.. 땡볕에 숨을 다해 가고 있다. 부산 근교..일광 가는 길, 부경대 수산원 내에.. 올해 네차례나 다녀왔다. 코스모스도 꽃을 피워 더위로 심신이 지친 우리를 불러 들이고 있다. 기초자치단체가 예산을 들여, 지역 경제활성화 차원에서 부경대 수산원 부지를 임대, 해바라기와 코스모스를 심었다 한다. 더보기
방황(?) 어슬렁 어슬렁.. 골똘히 세상를 찾습니다. 더보기
해운대 바닷의 풍광 지난 4일 오후, 외국인 여성이 일광욕 하는 모습, 한 참이나 들여다 봤습니다. 숨 막힐 정도 열기인데. 모래 사장위에 선 모습을 본것은 처음이고. 또 놀라웠습니다. 우뚝 서...시선을 한곳에 집중, 햇빛을 쭤는 모습... 기이하다. 더보기
바닷가의 유희 사진은 기억이다. 바닷가의 사라진 시간의 자국에서 부활한다. 훗날 사라짐으로 부터 출몰하는 에트랑제, 노스탤지어, 멜랑콜리를 이끌어낸다. 사진에 의해 재생되는 시간의 녹턴이다. 더보기
다시 찾은'' 코스모스 한 들 거림을 잊지 못해 다시 부경대 수산원을 찾았습니다. 가을이 눈 인사를 하며 윙크를 합니다. 세시간여 소곤거리다 왔습니다. 커피도 마호병에 갖고, 더보기
좀더 심풀한 사람으로 살고 싶다 잘 찍은 사진이란? 의도한 대로 찍혀 나온 사진이란 의미가 강하다고 본다. 이는 "찍는다"라는 표현이 있어서 그렇다. 그 판단의 주체가 사진가 본인이 될수도 있고, 감상자가 될 수도 있는데, 어쨋건 간에 그 주체가 의도하는 대로 만들어진 또는 보여지는 사진이라고 할 수 있겠다. 종종 우리는, 어떤 사진을 보면서 "뭘 찍은거야"라는 질문을 던질 때가 있다. 어떤 피사체를 찍은 건지, 어떤 피사체가 주제인지, 뭐 그런 사물이나 대상을 확인하려는 질문일수도 있지만. 어떤 작품을 놓고 감상할 때라면, 이 질문은 '뭘 전달하려는 거야?" 라는 의미이다. 그래서 이 메시지 전달이 희미한 사진인 경우에는 "왜 찍은거야"라는 질문도 나올수 있다. 잘찍은 사진 또 잘 만든 사진이란 이런 질문이 나오지 않는 사진이다. 나.. 더보기
마음의 고향...제주 성산 일출봉 지난해 찍은 것. 순광. 아름답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