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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놀랍다 어디일 까요, 공개를 합니다. 양산 통도사 극락암입니다. 더욱이 통도사엔 '적송'이 많습니다. 송진냄새도 그윽히 맡을 수 있습니다. 요즘 주지 선출 문제로 내홍을 앓고 있습니다. 절 다운 절이 아쉽습니다. 세속에 물들어... 안타깝습니다. 더보기
역시..라이카 렌즈 장인기술력 - Leica Summitar 5cm 1:2 Lenses 를 어렵게 구했습니다. 약 60여년 된 올드 렌즈입니다. 도착즉시, 테스트를 했습니다. 오랜 렌즈이지만, 맛깔 스럽고 보케가 아름답습니다. 더보기
일상일까?... 아니면 여인들이 계단을 내려 서고 있다. 어디로 가는 것일까. 난간에 앉아 있는 남정내는 또 무엇을 곰곰히 생각하고 있을까. 더보기
부산을 찍습니다. -X1으로 찍었습니다. 사진위에서 클릭하면 크게 보입니다.- 더보기
사람은 가고.. 이 작품의 주인공은 저 세상으로 갔다. 기장 연화리. 서타관요. 그 사람 서타관, 작품처럼 좀 바보같이 살았으면..하는 생각이 문득 든다. 연화리 바다가 보이는 곳에 '서타관 요'를 조성 좋아하던 그가 문득 생각나는 것은 무엇때문일까? 일광쪽에 오랜 지기 '목불'도 작품을 하고 있다. 그도 온천장에서 열심히 살았는데, M을 쫒아 다니다 가 그곳ㅇㄹ 흘러 들어 갔다. 기억의 저편에 기록돼어 있는 분들이다. 더보기
무상 노트북을 꺼내 칼럼 '정치와 예술가'를 썻다. 눈도 침침하고, 날이 이러니 몸도 어데라고 할 수 없지만, 부자연 스럽다. 좀 유연해져야 하는데, 나이는 속일수 없는가 보다. 좀더 건강한 생각을 위해' 마음을 추스려야 겠다. 더보기
범어사 무비당을 찾아 범어사 '무비당'을 찾았다. 그러나 석탄일이라. 큰 절에 가고 없다. 필자가 그토록 정겨워 하던 '고당매'엔 매실이 열려 나를 반겼다. 선방이라 잠긴 뒷담을 타고 넘어가 마당을 쓸고 매화를 찍던 생각이 난다. 그땐 오직 '고당매'를 찍기 위한 방편이었다. 그러다 '무비'스님을 만났다, 정겨운 스님 인품에서 나는 때 묻은 마을 닦곤 한다. 더보기
소나무가 좋다 바닷가에 해무가 자욱했다. 영혼을 준비하고 발소리를 죽이며 나는 바닷가 해무를 본다. 소나무를 해무가 가리며 긴장한 소나무가 공중 빈곳을 찾고 있다. -사진은 지난 8일 오후 '누리마루'에서 찍은 것이다.- 더보기
해무- 해운대를 덮치다 12시 조금 넘어' 지인에게서 전화, 해운대 해수욕장에 해무가 밀려오고 있다는.. 승용차로 동백섬에. 주차장은 만원, 한참 기다린후 사설 주차장에 주차시켜놓고, 밖을 보니, 해무가 깔려 아무곳도 보이지 않는다. 약 3시간여 기다린후 몇 컷하고... 장 초첨렌즈.... 아쉬웠다. 더보기
안개 찾아 삼릉에 갔다오다 새벽, 4시 게으른 자, 경주 삼릉을 찾아 갔다. 영감에 꼭 안개가 몰려 들성 싶었다. 바삐 허겁지겁 찾아 갔으나 허탕이다. 그래도 소나무를 보며, 솔향에 취해 아침 나절 방황하다 돌아왔다. 기분은 상쾌하다. 갈수록 형상을 찾아 표현하기가 무척 힘들다. 남의 꼭 찍은 컨닝한 사진, 유사한 피사체는 나의 직성에 맞지 않다. 그래서 연구하고 또 찍어본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