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벗꽃이 남 몰래 떠나가는가 벚꽃이 피고 ' 벚꽃이 지네' 함박눈 인양 날리네 깔리네/ ....꽃이 달빛에 졸고. 봄달이 꽃 속에 졸고, 꿈결 같은데. 별은 꽃과 더불어, '''꽃이 지네 꽃이 지네. 뉘 사랑의 이별인가. 이밤에 남몰래 떠나 가는가. /한하운의 시입니다. - 내일은 휴일이고, 경주나 가볼까 합니다. 새벽 삼릉에 들려 진달래님이나 보고 안압지서 바랍이나 쐴까 ... 머리가 텅비어, 뭔가 좀 넣어야 겠는데.., 더보기 봄의 화가 꽃비를 피한다. 방사능 탓인지 무장를 하고 봄을 화폭에 담는다. 훔쳐보니, 그림은 봄은 보이지 않고 앙상한 나뭇가지에 상상을 담고 있다. 더보기 해운대 달맞이 동산 소경 더보기 목련이 처연하다 목련이 웃는다. 표정이 없는 하얀 미소, 세상 구석구석의 눈물을 사르고, 다시 눈물 나는 세상을 보고 있다. 볼수록 꽃이 아니다. 환생이다. 차마 묻지 못한 누구의 이야기인가. 범어사 가는 길, 하얀 목련이 처연하다. 더보기 봄밤이 좋다 아파트 인근 공원 밤공기가 상서롭다. 기분이 상쾌하다. 봄밤은 이래서 나를 불러내나. 많은 것을 생각케 한다. 가난은 신과 소통하는 길이다. 마음이 가난해야 경건해지니까. 이 시린 봄날, 벗꽃이 이렇게 지는 구나. 더보기 기억의 저편 인간이란 세월이 흐를수록 슬픔이 늘어납니다. 용기나 희망보다 회한이 늘어 납니다. 그걸 돌이킬수는 없습니다. 더보기 ... 매화는 흐드러지게 봄은 저만치 갑니다. 30일 오후 통도사 서운암에 갔다 왔다. 아직 봄기운은 영취산 자락을 맴돌고 있는데, 매화는 꽃을 흐드러지게 피워 매향을 남기는데.. 더보기 할아버님의 남겨놓은 동백나무 빈집이면 어떤가. 허물어진 토담인들 또 어떤가. 고향은 언제나 아름다운 것. 고향은 언제나 따듯하고 너그러운 것. 미친한 시대의 바람에 시달린 옛집을 다시 일으켜 세우려나... 할아버님의 남겨놓은 '동백나무' 그 동백에서 옛 유년시절을 떠 올려본다. 더보기 매화가 떠나가고.... 19일 아침 7시 양산 통도사에 매화를 찾아 갔습니다. 가는 날이 음력 2월 보름이어서 사찰을 찾는 불자들이 많았습니다. 매화는 꽃샘 추위가 힘들었는지 생기가 없습니다. 활짝 핀 아름다운 모습을 놓친 것입니다. 내년을 기약해 봅니다. 더보기 언제나 봄 인것을 아직 꽃샘 추위가 남았다고 하나, 나는 지금 봄을 예감하면서 내내 들뜬 기분에 젖어있다. 경제가 추락하고, 정치가 혼탁하고, 사회가 문란하고, 문화가 타락헸다는 개탄의 소리가 높지만, 그럴수록 봄에 대한 예감은 온몸을 찔러대고 있다. 더보기 이전 1 ··· 192 193 194 195 196 197 198 ··· 29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