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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보다 나은 사람 '길을 떠나 가더라도 자기보다 나은 사람, 또는 비슷한 사람이 아니면 혼자 가는 것이 낫다. 그러므로 어리석은 동반자를 골라서는 안된다.' 석탄일을 앞두고 '법구경' 한 구절을 읽어 봅니다. 더보기
맑은 하늘볼 수 있기를 황사가 이젠 갔을 까. 이젠 맑은 하늘이 왔으면 얼마나 좋을 까. 생각합니다. 황사가 누렇게 덮히니 마음도 침울 합니다. 더보기
한라산에 역사가 있었다 다음 달 초이면 한라산 진달래가 꽃을 피웁니다. 몸살을 시작합니다. 가긴 가야는데..., 마음은 조급합니다. 그러나 계획은 하는데 그게 영 쉽지 않습니다. 생각하면, 몇번이나 갈지? 마음을 다 잡습니다. 더보기
기억의 저편 잠시 이런 생각을 해 보았다. 내 사고의 식상함이 나를 경악케 하고 있다. 뭔가 시적인 것은 전혀 떠 오르지 않는다. 작업을 위한 관찰이 절실한데....., 이런 생각이다. 글은 꺼내기 위한 소재. 여러 분야가 글감이지만 언제부터인지 '자연'속에서 찾았다. '이미지'에서 찾으며 즐거워 하고 있다. 그 이상이 의미는 나에겐 없다. 그게 건강이 비결인지 모른다. 더보기
변해야 산다 사진을 찍는 모습만 보아도 그 사람의 성격, 마음의 성격, 사진의 성격을 알수 있습니다. 사회생활도 어쭝쩡(?) 사진 찍는 모습과 같습니다. 더보기
나는 플라톤을 읽었다 많은 사람들이 있어도 사람들은 모두 다르게 다가옵니다. 어떤 이는 차갑게 또 어떤 이는 따뜻하고 믿음직스럽게 다가옵니다. 그냥 아무 말 없이 앞에 서 있을 뿐일지라도 그 느낌은 다르게 다가옵니다. 그러고 보면 우리가 만나는 것은 외모가 아니라 마음의 모습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마음의 모습을 만나고 우리 느낌을 가지게 되는 것이겠지요. 어떤 사람은 아무리 좋은 말을 해도 미덥지가 않고, 어떤 이는 말이 없어도 믿음직스러운 것은 그 사람의 마음이 믿음직스럽게 다가오기 때문입니다. 마음은 말로 전해지지 않습니다. 마음은 모습으로 전해지지 않습니다. 마음은 말과 형상을 떠나서 전해집니다. 누군가에게 좋게 다가가고 싶다면 마음을 좋게 다듬을 일입니다. 욕심이나 고집은 잘라 버리고 순하고 겸손하게 마음을 먹어 보.. 더보기
삼릉에 가다 오후 삼릉에 다녀왔다. 가끔 가도 소나무 찾기가 어려워 미리 관찰를 해 볼려고 찾아가 이곳저곳 둘러보고 왔다. 소나무만 소재로 찍는 분이 있어, 어깨 넘어 눈을 돌려 찾아도 막눈에는 그것이 그것이고, 시간만 낭비하는 것같아 작정하고 찾아가 무려 4시간여 이리저리 살피고 왔다. 그러나...., 더보기
기억의 저편 사진, 참 어렵습니다. 될 뜻한 데 제대로 찍을려면 그게 정말 어렵습니다. 그림을 공부하는 사람은 데생에만 몇년씩 시간을 들입니다. 사진도 평면조형예술이기에 때문에 당연히 화면의 짜임새가 주는 시각적 심리적 효과에 관해서 연구를 하지 않으면 사진이 잘 되지 않습니다. 그게 고민입니다. 더보기
오늘 문득 요즘 여가를 내기가 참 어렵다. ...그러므로 영리한 사람은 많아졌지만 지혜로운 사람은 줄어들고 있는 것 같다. 지혜란 천천히 생각하는 가운데 한 방울 한 방울씩 농축되는 것인데 누구도 그럴 시간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가를 내야 한다. 더보기
부산의 봄 부산의 봄, 화려 합니다. 마음이 확 트입니다. 부산에도 이런 아름다움이 가득한 풍광이 있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