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

충전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바쁘게 달려 왔습니다. 충전을 위한 시간이라, 세상구경하고 있는데.... 동아리 출사일은 어길수 없는 일정이라, 일광 국립수산과학원에 들려 한 컷한 가을의 꽃을 올려놓습니다. 더보기
이 글씨? 추사 김정희 선생이 글씨라고 봅니다. 지난해 서울 국랍박물관에서 살짝 찍은 것입니다. 마음에 와 닿아 찍은 것이라서... 더보기
렌즈를 하나 더 하다 이 몹쓸병, 기변을 계속해 왔다. 그러다 보니 나이가 들며 카메라가 무겁다. 그래서 가고 싶은 한라산 가기도 겁이 난다. 그래서 가벼운 카메라를 써야 겠다는 작정을 하고 라이카M쪽으로 기변을 해왔다. 전엔 카메라를 하나 살려면 이궁리저궁리 하며 방법을 동원해 구했으나, 지금은 아해들이 무슨 카메라, 렌즈를 어떤 것을 가지고 있는지를 다 알고 있어 마음대로 기변할 수가 없다. 이렌즈는 아해들과 협의하에, 과거 사용하던 렌즈를 주고, 바꿈질을 한 것이다. 돈이 있어도 살수 없는 렌즈이다. 당분간은 그럴상 싶다. (몇달만에 지난 7일 손에 들어 왔다) 더보기
금정구의 비경(2) 이 장소는 알고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기복신자가 아닌 불자에겐.. 그러나 보존해야 할 곳 입니다. 해무가 아닌 정말 안개가 자욱합니다.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더보기
부산-금정구의 비경 부산 금정구에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 있습니다. 비경이라 해야겠죠. 허나 장마철 물이 없으면 볼품없는 곳입니다. 장소 공개를 하긴 해야 는데 훼손을 걱정해서 공개를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어떻습니까? 아름다운 곳이 금정구에 있다는 것이 너무 좋습니다. 그러나 사진으로 담아 좋은 것인지 모릅니다. 신록이 우거진 여름 장마비가 계속되며 이렇게 아름다운 비경을 연출했습니다. 우리가 보존해야 할 명소입니다. 더보기
바다에 서서 멍하니, 바다를 바라보다 왔습니다. 해무를 잡으러다. 시간만 가는군요. 그러나, 숨죽이고. 기다리다 한컷 하고 왔습니다. 더보기
세바스티앙 살가도 책을... 우선 나와 동갑네기라서 호감이 같다. 그리고 작품은 주로 인본주의, 1944년 브라질에서 출생, 파리대학 박사, 경제학자. 유진스미스상 및 50여개의 보도사진을 받았다. 반도카메라에서 4만원을 주고 샀다. 살가도가 가졌던 인간에 대한 따뜻한 시선, 그의 인본사상에 관심이 같다. 그런 휴머니즘이 나로 하여금 지갑을 열개 한 것 같다. 더보기
내 목숨 가까이에 있다 바람 부는 역사 속에서, 제주의 삶과 제주의 정서는 바람에 불려 흩어지는 것이 아니라, 끝끝내 땅에 들러붙는다. 경작지 한복판이나 산비탈에 돌담을 쌓고 누운 제주사람들의 많은 무덤위로 바람은 끊임없이 불고 있었다. (2010. 9월 용눈이 오름 지경에서) 더보기
나의 삶의 고향 '영도' 오늘 영도 봉래산에 다녀왔습니다. 영도초등학교에 다녔으니, 유년시절 이곳에서 보낸 것입니다. 지금은 봉래산이지만, 그땐 '고갈산'이라 불렀습니다. 물이 마르라고 일본인들이 산 명칭을 그렇게 봍였답니다. 그후, 자료를 조사 지금이 봉래산이 된 것입니다. 위 사진은 문화방송, 부산방송 전파 중계탑입니다. 설명하자면, 방송국 스튜디오에서 전파를, 이곳에서 받아 송출 하는 곳입니다. 바로 밑에는 '복천암'이라는 암자가 있습니다. 한국 첫 여성 판사인 '황윤석'씨가 고시공부를 하든 곳 입니다. 감회가 새롭습니다. 많이 중창한 것 같이 보입니다. 해무가 살짝 휘 감는 영도다리 풍경이 마음을 흔듭니다. 나이들어 이곳에 와 서니, 할말을 잃습니다. 그게 인생인가 봅니다. 더보기
해운대 해수욕장을 거닐다 삶의 중심은 지금이 되어야 합니다. 지금이 아니면 그 모든 것이 환상에 지나지 않습니다. 지금 여기 이 삶의 자리를 축복하며 살아야 합니다. 오직 지금만이 행복이어야 하고 행복해야 합니다. 아니라 생각되면 어떤 자리든, 어느 상황이든 스스로 지금이 행복이라고 생각하고 만들어 가야 합니다. 지금이 행복해야 나이들면서 행복해지는 것입니다. *11일 오후 3시부터 한시간여 해운대 해수욕장을 걸었습니다. 아직 물이 차워서 그런지.. 외국인이 많이 보였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