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One cut 썸네일형 리스트형 또 다른 피사체(8) 비움은 마음의 비움과 존재의 비움에 대한 깨달음이다. 마음을 비우면 더 이상 구할 바가 없어진다. 산다는것은 비우고 비워서 마침내 마음의 크기를 깨닫게 될 그날의 아름다운 채움을 기다리는 것이다. 더보기 또 다른 피사체(4) 좋은 사진은 좋은 눈과 좋은 마음으로 표현 한것이다. 솔직한 자기표현이기에 노출이나 초점, 구도가 잘못되었다 하더라도 나뿐 사진이라고 말해서는 안된다. 보는 대로 찍는 것이 아니라, 담고 싶은 만큼 찍어야 한다. 눈으로 얻은 정보와 마음으로 느낀 감동이 사각 틀안에서 하나가 되는 것이다. 더보기 또 다른 피사체(3)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더보기 또, 다른 피사체 (2) 더보기 또 다른 피사체 부산 범어사 설법당 앞에 지방문화재로 지정된 은행나무가 있습니다. 수령 5백년(?)이 넘었다 합니다. 올해 봄 잔디를 입혔습니다. 그리고 돌을 쌓아 새 둥지를 마련했습니다. 매해 두어가마씩 은행알이 열립니다. 열매가 익으면 냄새가 고약합니다. 암수가 나란히 있어야 열매가 열린다는데. 한수만 있습니다. 전하는 이야기로는 금정산 미륵암에 한 수가 있는데, 서로 교감을 해 열매가 열린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럴까요, 이 지역 옛 사하촌에서 살고 있는 사람은 범어사내 또 다른 큰 은행나무가 있었답니다. 지금은 없어졌답니다. 설화인지 아니면 그저 하는 이야기인지는 모릅니다. 고증이 필요하죠, 지난 7월, 한창 은행나무 둥지 공사를 할때, 찍어둔 은행잎입니다. 은행나무를 그저 보지말고, 은행나무와 교감하며 이 피.. 더보기 기억의 저편(50) 나는 술과 담배를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취미로 오디오광(?)이 되였습니다. 70년대 레코드사에서 방송사, 신문사 문화부에 PR용 비매판을 주었습니다. 물론 LP판입니다. 당시 부산 신창동에 명성레코드사에서 PR판을 받았습니다. 그당시 수집광은 전상수씨였습니다. 후에 남구청장을 지냈습니다. 저도 눈여겨 보다 수집병이 들어, '오디오'병이 난 것입니다. 그래서 광복동 무아음악실 정사장이 권유로 명기인 매킨토시를 구입한 것입니다. 지금은 마크 레빈슨과 소리통 탄노이를 갖고 있습니다. 지금은 시간이 없어 늘 소리를 듣지 못하고 가끔 듣습니다. 그러나 이 명기인 매킨토시를 잊을 수가 없습니다. 기회가 오면 다시 구입할 생각도 가끔 합니다. 그게 추억이고 인생이였습니다. 카메라 바꿈질이 끝나가니까, 다시 오디오 .. 더보기 범어사의 미 더보기 내가,,, 가야할 집을 그리다 언젠가 가야할 집을 그린다. 스켓치를 하고, 건축학교수에게 인테리아를 그리라고 부탁을 하고, 그래서 지금 막 그리고 있다. 건강이 함께할 집, 서재가 있고, 창이 넓어 나무와 숨쉬고, 또, 우물이 있어야 하고, 오죽 대나무, 소나무, 매화나무을 심어 살고 싶은 곳을 스켓치하며 그리고 있다. 목조주택, 콘크리트, 판넬 조립식 등 등 더보기 여름은 간다 그무더위가 갑니다.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바라본 풍광입니다. 더보기 가장 좋은 사람 누군가 우리 곁에 있다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알지 못하고 살아 갑니다. 인물찍기가 참 어렵습니다. 더보기 이전 1 ··· 4 5 6 7 8 9 10 ··· 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