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기억의 저편...한라산 윗세오름 대피소 겨울 아침 유리창에 성애가 낀 걸 본적이 있다. 날씨가 많이 추워지면 유리창에 에쁜 얼음꽃이 피는데, 도시생활하면서 좀처럼 만나기 어려운 풍경이죠 한라산 윗세오름 대피소에 본 아름다움을 찍어 둔 것입니다. 휴데폰을 황금통에 빠뜨려 끙긍거리며 꺼넸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다 추억이다. 더보기 감나무에 풍경화 열렸네! 범어사 감나무에 주황색의 열매가 매달려 있다. 탐스럽다. 아마도 까치밥으로 남겨 두었나 보다. 더보기 부산의 가을 명소 '범어사' 가을이 저만치 멀리 멀어져 간다. 겨울은 문 앞에서 서성거린다. 벌써 12월, 잠든 진달래를 다시 깨우는 때 아닌 이상고온 현상이 사람들을 혼란에 빠뜨리기도, 거리의 풍경은 가을의 끝물이다. 아침저녁의 스산한 바람에 목덜미는 자꾸 움츠려들고 도심의 나무는 벌거벗기 직전이다. 누군가에 뼈에 사무치는 외로움과 설움을 일으키고, 누군가에겐 잊을 수 없는 낭만과 추억을 안긴다. 바람은 스산하고 공기는 맵차지만- 아니 오히려 그래서 맞잡은 가족, 친구, 연인의 손은 더 따스하다. 이 땅의 사계절 가운데 가장 아름답고 고즈넉한 가을, 바스락 바스락 낙엽을 밟으며 가을을 떠나 보네는 일은 빼먹지 마시길, 몸이 무겁거나 마음이 바쁜 분들을 위해 부산의 대표적인 단풍명소 ‘범어사’에서 가을 이미지를 10여일 앵글에 담았.. 더보기 한라산의 추억(2) "내가 한라산에 가는 것은 산에서 살기 위해서가 아니고 ,세상을 산처럼 살기 위해서다" 집사람이 내게 한라산에 가는 이유를 물었을때, 나는 이렇게 대답한 적이 있다. 실제로 나는 한라산을 통해서 많은 것을 배운다. 탐욕을 버리고 살아가라는 산의 교훈을 배우고, 남을 배려하며 생활하는 가르침을 받는다. 이렇듯 인간이 사물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마음만 갖추고 잇다면 산은 수많권의 책이 되기도 하고, 옛 성현들의 주옥같은 말씀이 되기도 한다. 더보기 설국의 한라산...추억 켜켜이 쌓인 눈이 자아내는 설경은 한라산의 독특한 풍광입니다. 가끔 이때면 발작하며 그리는 것도 그 풍광 때문입니다. 화구벽과 장구목 능선, 만세동산, 눈보라속 선작지왓. 그립습니다. 또, 부드럽게 솟아오른 윗세오름의 세능선과 불끈솟아오른 화구벽을 배경으로 펼쳐진 꽃의 바다는 한라산이 품은 신의 정원, 바로 그것입니다. 이른 아침이나 저녁무렵. 등산객이 뜹해질 무렵에는 수십마리의 노루들의 먹을 것을 구해 돌아다니는 진풍경을 만날수가 있습니다. 그 광활한 설국, 한라산 만세동산, 아 하는 단말마의 감탄이 불현듯 다가서는 꿈결같은 광야, 바로 만세동산입니다. 가야지~ -사진은 2007년 1월21일 작업한 것입니다.- *새로 지은 윗세오름 산장입니다.- 처마에 고드름이 맺혀 있습니다. 기온이 영하 15도 일때.. 더보기 기억의 저편...한라산 한라산을 15회 정도 갔습니다. 그것도 사계절, 그래도 눈 내리는 겨울이 좋았습니다. 산행이 힘들었으나, 좋았습니다. 특히 만세동산, 잊을 수 없는 감동이 었습니다. 이 사진은 중문 차밭에서 찍은 것입니다. 어느 잡지에 나와 포인트를 찾았으나. 찾지 못해 하루 종일 해멘 기억이 납니다. 겨을이면, 설악산, 태백산 등 명소이나, 한라산은 그 중에서도 명소입니다. 더보기 한라산...곧 눈이 온다는데 한라산에 곧 초설이 올 것이다. 올해 갈수 있을까? 나이도 그런데, 마음은 벌써 한라산. 꼭 가야할 건데. 고독하게 그 눈길을... 저 만세동산 눈길을, 바보같이 갈 것이다. 더보기 금정구의 비경 가을이 갑니다. 아프다. 하지만 영혼을 깨운다. 가을산 그 곱단 우리들 추억은 어디로 내려갈까 *사진 설명.... 이곳은 회동수원지, 사시골 아래, 상수원 보호구역으로 묶여 통제 된 곳이다. 취재 허가를 받아 이 사진을 찍었다. 더보기 한라산 가을은 아름답습니다 가을 길... 오래전 익숙했던 한라산 영실코스를 생각합니다. 이 길 따라가면 눈에 익은 풍경들이 변함없이 반겨줍니다. 그러나 그때 등산길에 만나던 반갑던 사람들을 찾을 길이 없습니다. '힘들죠'. 하며 인사하던 이름모를 사람들 말이죠. 산천은 의구한데 인걸은 진정 간곳이 없습니다. 이게 인생인가 봅니다. 이 사진은 영실 B코스라 불리는 힘든 구역입니다. 가을 길, 피사체를 보는 순간, 너무 황홀해, 그리고 심장이 멈출까봐....,한참 서서 마음을 진정시켰습니다. 이곳은 제주사람들에게도 알려지지 않은 힘든 코스입니다. 더보기 금정산이 좋다 온산이 울긋불긋 합니다. 산을 찾는 사람들의 몸과 마음도 경쾌합니다. 산에 올라 세상을 내려다 보면 마치 도인이 된 것 같은 기분입니다. 더보기 이전 1 ··· 183 184 185 186 187 188 189 ··· 29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