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Think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틀간의 일본 '오사카'의 스냅... 지난20일 일본'오사카'에 갔다가 오늘(23일)오후 귀국하였다.일본은 계속된 경기침체를 정부가 강력한 부양책을 써서 그런지 상업도시인 오사카가 활기를 찾는 것 같았다. 경제 비전문가인 필자가 느낄 정도이니..실물경제가 조금씩 회복 단계로 봐도 될 상싶다. 일본정부가 실물경제를 가늠하는 오사카의 상권인 '니혼바시' 산사이바시, 난바. 우메다를 살펴봤다. 일본경제가 회복되면 우리나라도 그 기침탓에 좀 경기가 나아질 것 아니냐는 기대감을 가져본다. 거리의 표정을 담을려고 카메라 앵글을 맞췄으나. 어제(22일)을 빼곤 날씨가 흐려 조금 실망스럽다 할까... 엔화 탓에 일본을 가는 여행객이 많은 것 같다. 카메라 숍은 니혼바시쪽에 있는'나니와' 는 문을 닫았고, 우메다'요도바시'를 이틀간 가봤으나, 소형카메라쪽엔.. 더보기 이 글을 쓰고 일본을 갑니다 -두루미(일본명. 단정학)를 찍는 일본 사진가들... 장초점을 갖고 학을 쫓기는 우리와 똑 같아 보입니다. 두텀한 바지에 그리고 귀막이 까지 채비를 하고 순간을 포착할려고 매우 집중하는 모습은 우리와 별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2002년때 사진인데 지금도 그렇치만 내공이 없어 대강찍고, 장초점 기세에 질려 '학거촌'에 하룻밤자고 돌아왔던 기억이 납니다. - - 23일경 귀국 예정으로 일본 오사카-교토를 갑니다. 오는 2월 초 필자가 발행인으로 있는 금정신문이 인터넷 시사일간 '금정신문'으로 새 출발을 합니다. 찾아뵙고 인사를 드려야 하지만 우선 온라인을 통해 그동안 사랑해주시고 질책을 아끼지 않으신 분들께 머리숙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렇게 결정하기 까지엔 많은 고민이 있었습니다. 다른 부분은 제쳐두고.. 더보기 혼연스레 반겨준다 시원한 푸른색....그리움의 푸른색 이 겨울에 어울릴만한 푸른색 푸른색은 시원하면서도 조용하고 평화스러운 색이다. 동시에 아득한 분위기로 사람을 우수에 젖게 한다. 묘한 그리움의 감정을 유발하기도 한다. 인간은 누구나 장점과 단점이 있다. 인물이 잘나면 재산이 없고, 재산이 있으면 인품이 천박하다. 머리가 좋으면 얼굴이 못나고, 얼굴이 예쁘면 키가 작다. 어떻게 완벽할 수 있겠는가? 아내가 정치이야기를 이 난에 쓰지 않았으면 좋겠다 한다. 그래서 '무서워요.란 글을 썼다 지운다. 아내는 '우리들은 대부분 순간적인 충동과 변덕과 기분과 습관과 둘레의 흐름에 지배당하면서 지극히 감각적인 삶을 이루는 것 아니요. 남들이 그렇게 한다고 해서 사람의 몫과 양식이 다른 우리가 그렇게 따라가며 흉내내면 안되는 것 아.. 더보기 새 봄을 기다리며 태양이 시황경 315도에 왔을 때인 양력 2월4일께를 입춘 입기일로 해 이후 약 보름간을 입춘기간으로 본다고 한다. 음력으로는 정월의 첫 절기로 동양에서는 이날부터 봄이라고 하는데 날씨는 봄이라고 하기에는 이른 점이 없지 않다. 오히려 입춘 추위는 한겨울의 추위를 넘어서 우리의 몸과 마음을 한껏 움츠리도록 한다. 입춘 절기가 막바지에 이른 요즘 제주지역의 날씨는 봄을 맞을 채비가 한창인 듯 싶다. 앞으로도 그리 큰 추위가 없다고 하니 한 겨울에 움츠러드렸던 몸과 마음이 서서히 풀리는 것 같은 느낌이다. 겨우내 얼었던 날씨가 풀리기 시작하면 안거(安居)에 들어갔던 스님들이 안거를 해제(解制)하고 산문을 나서 만행(萬行)을 떠난다고 한다.안거제도는 석가모니가 살아 있을 때부터 시행되어 왔다. 원래 출가한 수.. 더보기 직장 구하기 하늘에 별따기 직장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다. 어제 오늘 얘기가 아닌 듯 싶다.아니 갈수록 여건이 더 어려워 지는 것 같다.지금은 9급 공무원 공채시험이나 경찰관 시험에 대학 졸업생들이 대거 몰려 들어 수백대 일의 경쟁률을 보이는 건 전혀 진풍경이 아니다.최고급 인력들 조차 하고 싶은 일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지난해말 국세청에서 9급 공채를 실시했는데 공인회계사,세무사 등 전문직 자격증 소지자가 110명이나 응시했다 한다.옛날 같으면 고졸 출신에 해당하는 직급인데도 대학 졸업하고 소위 잘나가는 자격증까지 따놓고도 지원한게다. 놀라운건 그들중 30% 수준인 33명만이 최종합격했다는 점이다.과목당 5%의 가산점을 받고도 떨어졌다.우리나라 최고의 엘리트라 할수 있는 사법시험 합격자들도 기업체에 대거 몰려든다고 한다.대기.. 더보기 매화는 언제쯤 /매화 옛 등걸에 봄절에 돌아오니/ 옛 피던 가지에 피염즉도 하다마는/ 춘설이 난분분하니 필동 말동 하노라./ 청구영언에 기록된 글이다. 매화는 고금을 통해 동양에선 시선이나 묵객들의 칭송을 받아온 꽃이다. 한기가 가시지 않은 이른 봄의 꽃으로는 모란이 더 화려해 보인다. 그러나 동양인의 은근한 성미엔 매화의 향기에 더 마음을 준다. 사군자 가운데 매화를 으뜸으로 치는 것도 그런 은근함의 매력때문이다. /담 모퉁이에 두서너 매화가지 추위속에 홀로 피어있네 멀리 보면 눈은 아닌듯, 그윽한 향기가 마음을 적시네./ 당송팔대가의 한 사람으로 꼽는 왕안석의 유명한 매화송이다. 속진이 분분한 가운데 어디에 필 매화는 청향에 젖은듯. 소동파는 강호(세상)에서 그 매화의 암향을 뱃속에까지 채우고 살았다지만 우리의 어.. 더보기 1Ds M2의 위력.... 디지탈 카메라에 대한 이야기가 많다. 혹자는 아직 디지탈카메라가 진보 중이라. 필카를 따라가기엔 아직 멀었다. 또 어떤 사람은 '비싼 값의 카메라(1DsM2 등)'는 그 값을 한다. 그리고 3m까지 프린트시 이상이 없다. 등 등 말이 이어지고 있다. 모씨가 지난해 12월인가(?) 디지탈 교육을 수강하러 한양에 갔었다. 이 분도 디카에 대해 별 매리트를 못 느끼지 못하며 고민하고 있든차... 겸사겸사 갔던 것으로 추측이 된다. 어떤 장소에서 만나면, 디카 이야기가 나오면' 아직 디카는 멀었다'는 등 부정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는 분이다. 아니다 다를까, 교육을 받고 와서 하는말'1Dsm2는 4.5판과 같은 급이다'는 충격적인 이야기로 디카이론을 전개해 댔다.' 디카강사가 대단한 이론으로 세뇌를 시켰나, 좀 .. 더보기 다시 보고 싶은 한라산 올해부터 민족의 영산 한라산도 전국 국립공원과 같이 무료 개방된다. 한라산은 산중의 명산으로 손꼽히는 제주상징의 산이다. 한라산의 명칭은 기록에 의하면 ‘운한가라인야’(雲漢可拏引也)라 하여 구름위에 뜬 것 같은 높은 산이란 뜻이다. 한라산은 백두산에 비해 산세가 비교적 잔잔한 편이라서 어머니같은 산으로 알려졌다. 한라산의 시초 역사는 300만~10만년전 화산폭발에 따른 것이라 한다. 제주에는 중앙에 수려한 한라산을 비롯해 크고 작은 산이 368개가 분포돼 있다. 아득히 먼 옛날 설문대할망이 치맛로 흙을 날라 산을 만들었다고도 하며, 할머니의 치마가 너무 낡아 구멍이 나있었는데 그 구멍으로 떨어진 흙이 수많은 산(오름)을 이뤘다고도 한다. 한라산은 1966년 천연기념물 182호로 지정돼 보호되고 있으며, .. 더보기 임기말 대통령의 모습 노무현 대통령은 지난해 말 한 행사의 인사말에서 1시간이 넘게 지난 4년의 국정에 대해 설명하고 자신의 현실인식을 가감없이 펼쳐 화제가 되기도 했다.(대부분의 언론에서는 인물평에 그친 것 처럼 보도됐지만.) 노 대통령은 새해 첫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마지막 날까지 국정에 조금이라도 흐트러지는 일이 없도록 해, 올해 대통령선거에 당선되시는 새로운 대통령이 아무런 부담이 없이 새 정부를 출범할 수 있게 노력하자”며 “국민들을 위해서도 좋은 일”이라고 말했다. 그동안 임기 말을 무슨무슨 게이트와 함께 보냈던 대통령들에게서는 볼 수 없었던 아름다운 모습이다. 노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28일 정책기획위원회의 신규위원들과의 오찬자리에서 우리 사회의 민주주의 실현과 현상, 과제와 가치에 대해 설명하고 현실정.. 더보기 꿀릴 게 없다? 정해년(丁亥年)의 새 아침이 밝았다. 지난 연말 ‘대통령의 말’로 워낙 어수선하게 보낸 터라 새해를 맞이한다는 감흥은 훨씬 덜하지만 어쨌거나 ‘결전의 2007년’은 시작됐다. 대선주자들 중 누가 ‘황금돼지꿈’을 꾸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국민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한해가 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이다. 지난 연말 송년회 자리에서 한 친구는 “오늘은 밤 10시가 될 때까지는 절대 정치와 부동산 이야기는 하지 말자”고 건의했다.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나 서로의 안부 등 이야기를 나누기도 전에 대선과 부동산이야기를 하면 열만 받고 괜히 술만 더 마시게 된다는 이유에서다. 참석자들이 모두 동의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대화의 주제는 자연스럽게 대선과 부동산 이야기로 옮아갔다. 특히 진보, 보수적 성향을 막론하고 집값.. 더보기 이전 1 ··· 235 236 237 238 239 240 241 ··· 26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