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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향 맡으러 가요 경주 안압지 '연꽃' 나는 오로지 여름을 기다리며 산다. 이 연꽃을 생각하면 느슨하던 몸이 갑자기 팽팽한 기쁨으로 차 오른다. 더보기
청사포를 가다 오늘도 오후 4시20분 쯤 해마루를 거쳐 땡볕에 '청사포'를 다녀왔다. 날이 좋건만 '대마도'는 보이지 않았다. 휴일이라, 청사포엔 가족끼리 나와서 바닷가에서 파도를 보고 즐거워 하는 모습들이다. 저 멀리 오륙도가 보인다. 그리고 영도도 시야에 들어 온다. 청사포는 하루가 달리 개발에 밀려 옛 풍광은 볼 수가 없다. 안타까운 일이다. 보존이 먼저고, 다음이 개발인데.. 무분별하게 '돈'에 주민들이 노예가 된 것 같은 생각을 갖게한다. 더보기
수평선을 본다 오후들어 날씨가 맑아져 혹시나 '대마도'나 볼수 있을까해 문텐로드에서 '해마루'까지 다녀왔다. '대마도'는 보이지 않았다. 휴일이라 길손들이 많았다. 더보기
단순한 맑은 삶이길 맺혀 있다는 말, 참좋은 말입니다. 당신이 나에게 맺혀 있다는 말, 기쁨이, 열망과 열정이 맺혀 있다는 말, 연잎 위에 물방울이 맺혀 있는 것 처럼 그렇게 연연하지 않고 맑고, 순하고, 정갈하고, 단순하게, 그것이 전부인 듯 맺혀 있다는 것, 내가 당신에게 그렇게 맺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더보기
해운대 문텐로드를 걷다(1) 지난 1일 해운대 문텐로드를 걸으며 청사포에 들려 찍은 사진입니다. 하얀 등대가 눈에 들어 옵니다. M9에 렌즈는 독일 장인 정신으로 일일이 수작업으로 만들었다는 Elmar-50mm 입니다. 침통식 렌즈이고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렌즈임은 몇번이나 강조해도 모자랄만큼 뛰어난 렌즈입니다.(주관적) 더보기
해운대 문텐로드를 걷다 1일 오전 10시부터 약 4시간 동안 문텐로드를 걸었다. 달맞이 고갯길를 경유 청사포를 거쳐, 다시 해운대 해수욕장쪽으로 갔었다. 아직 해운대 해수욕장은 사람이....그리 많치 않다. 그러나 문텐로드를 걷는 길손은 많았다. 더보기
제주 성산 수평선 아름답습니다. 제주 성산 수평선입니다. 눈을 저멀리...가슴이 열립니다. 더보기
제주의 명소...용눈이 오름 제주 용눈이 오름의 새벽. 해가 떠 오를때 사진이다. 유명한 배병우 교수도 이곳에서' 용눈이 오름을 찍었다. 그의 오름 사진은 좀 특이하다. 명소로 소문이나 제주를 가는 사진가들은 꼭 들려 보는 곳이기도 하다. 개인소유로, 올라가는 길이 출입통제로 지자체에서 새로 등산로를 신설하고 버스 주차장 등 갖추어져 놓았다. 낮은 막한 둔덕으로 주변 사람들이 산보 장소로도 이용되고 있다. 주변에 다랑쉬 오름, 아끈 다랑쉬 오름, 손지오름, 높은 오름등이 쾌나 유명하다. 더보기
이 사진...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 공원입니다. 나도 이렇게 누군가의 보살핌속에 자랐을 것입니다. 문득 생각이 떠 올랐습니다. .... 역시 아름답습니다. 더보기
여름은 젊음의 계절 해운대 문텐로드의 청춘들이다. '청춘 ! 이는 듣기만 해도 가슴이 설레는 말이다.' 중등학교 국어책에 '청춘예찬'이란 수필로 실려 있었다. 젊음! 얼마나 좋를 꼬, 보릿고개을 살아온 나로선 지금이야 글이 의미를 생각케 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