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남서부'여행기 (2)
'창선'시장의 추억 ‘샹그리아’로 가는 대리(代理)는 나이든 여행객들에게 옛날을 회상하는 곳으로 남을 상 싶은 곳. 그들 생활풍속이 우리의 60~70년대와 거의 흡사하기 때문이다. 이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소수민족인 나시족, 보기에 키도 작고, 생활에 찌든 것 같이 보여, 상해, 사람들과는 얼굴모습이 판이하게 달랐다. 웃으게 소리로 일행중, 키가 단구이고 얼굴이 검으티티한 분이 있어, ‘이곳 여자와 결혼했으면 안성맞춤이다’. 라는 농이 오가자. 가이드 설명이, ‘한국돈 50만원정도면 아주 예쁜 나시족을 골라 살수 있다’며, ‘한국에 갈려면 여기서 혼인식을 하고, 데리고 가면 된다는 것이다’. 돈으로 색시를 살수 있다는 문화라는 것이다. 그만큼 가난한다는 것이다. 대부분 키는 1m30~정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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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남서부' 여행기(1)
2월에 다녀온 중국 여행기를 지금이야 올려 놓습니다. 바쁜 탓도 있지만. 천성이 게을러서, 막말로 처박아 두었다가 다시 꺼네 놓으니, 쓸 꺼리가 너무 많은 것 갑습니다. 다음회 부터는, 보이차, 유명한 운남설소의 난, 그리고 단계벼루, 붓, 서예,사시족의 삶등을 쓸 것 입니다. 이 사진은 후 작업을 한 것입니다. 디지털사진이 신속 간편하기는 하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찍고 난 뒤에 후처리하느라고 컴퓨터 앞에 않아서 밤을 새우니 말입니다. 플로로그 여행은 멋과 운치, 이야기가 스며있다. 그러나 더욱 중요한 것은 여행을 기록으로 남기는 일이다. 여행이야 한 순간이지만 좋은 기록은 그 짧은 여행을 평생 동안 간직하도록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인간의 기억력의 놓치기 쉬운 여행의 세부적인 부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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